화살기도

하느님의 이름은 '아버지'입니다⑴ 이렇게 해 보세요(마처예함)

은가루리나 2019. 8. 27. 16:37



하느님의 이름은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이해욱프란치스코61 등급변경▼ 조회 566 추천 0 2016.05.20. 09:36 (마처예함)







나비야 가사


나비야 나비냐 이리나라 오너라 ~~

노랑 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

봄바람에  꽃잎도 빙긋빙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




제가 오래 전부터


"아버지"라는 단어가 아주 많이 들어간


"아버지"에 대한 화살기도 성가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처럼)





moowee 16.05.18. 11:28



구약과 신약의 최대 분수령은 

하느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성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름도 부를 수 없던 엄위하신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해 주신 일,


즉 우주 만물의 창조주가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아버지가 될 수 있게 해 주신 것,

그 사실을 신.구약의 최고 분수령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인류 구원역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 16.04.16. 22:17




 천상의 책, 19-38, 1926년 7월 18일


 19

 내 뜻의 나라는 그 경계가 없을 만큼 무한하지만 

 피조물은 유한해서 이 나라 전체를 소유할 능력이 없으므로,

 피조물이 소유하는 정도에 따라 나라가 확장되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

 이었다.





<부족한 제 안에서 

당신 마음껏 지고하신 뜻의 나라의 경계를 확장하소서>



★지고하신 뜻의 나라의 경계를 확장하소서★



최근 제가 올리는 글들에 <하느님의 호칭>의 변화를 느끼셨는지요?


최근의 저의 하느님에 대한 호칭이,


<주님>에서 하느님 아버지 또는 아버지 하느님 아니면


아예  아버지로 바뀐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최근에 느낀 느낌인데,

제가 처음 모든 것을 버리고 지리산으로 들어가서

저의 가슴 깊이 다가온 단어가 피조물이었고  

그 다음으로 ★하느님 아버지★였습니다.


하느님이 저의 아버지이신 사실을 온 존재로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뜨거운 눈물로 하느님 아버지를 얼마나 외쳐 불러댔던지 모름니다.ㅠㅠ



최근에 다시 그 ★하느님 아버지★ 아니,


★아버지★라는 호칭이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또 의식적으로 ★아버지★를 부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라 부르면서 저의 내맡김의 삶의 경계(지경)가 더 확장되고,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꼭 아버지라 부르셨고,

우리는 예수님의 ★따라쟁이★ 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를 다 내맡기고

그분의 모든 이끄심에 완전한 확신을 갖고 따라가는 하내영들은 이제,

하느님에 대한 호칭을 

<主님>에서 ★아버지★로 비꾸어 부르시기 바랍니다.


누구를 부르는 ★호칭★은 서로의 관계를 증명해 줍니다.


<主님>이라는 호칭과 아버지라는 호칭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주님이라는 호칭은 주종적인 관계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아버지라는 호칭은 가족적인 관계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수도원장을 <아빠스=아빠=아버지>라 부르는 것도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구약시대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신약시대에 와서 벌어진 일이 바로,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던 일이며,

그 일을 예수님께서 벌리셨던 것입니다.


사실, 그 일(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라가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느님 아버지라는 호칭은 예수님의 목숨과도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라는 호칭은 

피조물인 ★인간에게 엄청난 신분상승★을 가져다 준

참으로 거룩하고 은혜로운 말(단어)입니다.



다시말해,.


<피조물이 소유하는 정도에 따라 나라가 확장되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

이었다.>

우리(피조물)에게 ★하느님 뜻의 나라를 확장시켜 줄 호칭★인 것입니다.


저는 요즘 

주로 ★아버지★를 <끊임없이 화살기도>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실 때 

<하느님 아버지>라는 화살기도 성가를 만들 생각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 화살기도 성가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시편75,2>


저희가 당신을 찬송합니다, 하느님, 찬송합니다.

당신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당신의 기적들을 이야기합니다.




* * *




이해욱프란치스코 16.05.20. 10:11



아버지의 이끄심입니다.


<저는 5월 22일 삼위일체대축일부터(21일 자정까지) 

다른 모든 화살기도를 내려놓고 능구 3개월(100일) 기도에 

들어가겠습니다.


저와 함께 이 번 <100일기도>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하내영만 

아래의 댓글에 자신의 이름(이해욱프란치스코61)을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하루라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자발적 참여입니다.


<나비야>노래의 가사에 <아버지>를 대입시켜 부르시면 됩니다.



<민수 6>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이해욱프란치스코 16.05.21. 22:23



<합동 기도, 능구 3개월(100일)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참여 신청 댓글을 

오늘로 마감합니다, 


아직까지 <아버지 하느님>의 호칭 화살기도 성가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셔서 일 민요 번안곡인 소위 <나비야>를 

'임시 화살기도 성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가사이지만 그 가사도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이미 얼마 전부터 

나비야의 노래에 계속 아버지라는 호칭을 반복하여 불러왔지만

이 합동기도를 제안하던 아침에 

<사랑하는 아버지와 사랑하는 하느님>이라는 가사를 첨부하게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마태 18>

함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 .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번에 아버지께서 

부족한 저를 통하여 이끌어주신 이유는 

아마도 우리 부족하고 죄스런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지고하신 뜻의 나라의 경계를 확장시켜 주시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도의 목적은 우리 자신의 어떤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이 세상에 하느님 아버자의 뜻이 지금보다 더욱 확장되기를 원하는 지향 

으로 돌아오는 8월 29일까지 100일 동안,

다른 모든 화살기도와 다른 지향의 기도들을 내려놓으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집중몰입하며 

함께 기쁜 마음으로 합동화살기도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참여자 모두 함께 <아버지를 힘차게 외쳐봅시다.(로마8, 15)>!



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로마 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4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5 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 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 육의 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 안에 있는 자들은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10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비록 죄 때문에 죽은 것이 되지만, 

  의로움 때문에 성령께서 여러분의 생명이 되어 주십니다


11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16 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61 16.05.22. 12:12



지금까지 내맡김의 종합 ♣♣ 내맡김의 영성 ♣♣ 



언젠가 TV에서 리어카꾼의 말이 제 마음에 와 닿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 리어카를 우습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제가 저 리어카로 좋은 집도 사고, 

우리 애들 몇 명씩을 다 대학에 보낸 아주 훌륭한 리어캅니다!" 

라는 말이 말입니다.



말 배우는 아이들이나 부르는 <나비야>는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보다 더 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려진 독일의 민요이며,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입에서 불려지고 사랑받고 있는 매우 유명한 곡입니다.


이 곡에 

위대하시고 놀라우시며 참으로 전능하신 하느님의 이름인 

<아버지>를 가사 붙인 이 화살기도 성가는 

참으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합동기도에 참여하신 하내영께서는 

8월 29일까지 <온 致誠>을 다 드려 

머리로 입으로 마음으로 노래 부르시기를 바랍니다.


100%의 거룩한 내맡김의 굳은 결심을 했다 해도,

능구 3개월 화살기도에 <치성을 다하지 않았다>는 증명이 바로,

누구누구들처럼 

<불순명>하고 이곳에서 떨어져 나간 하내영들일 것입니다.


지극한 정성 없는 기도는 

그 빛을 발할 수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moowee 16.10.30. 06:59



이제 앞으로 더 이상 새로 나올 < 화살기도 >가 없습니다.


혹시,

현재의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가 <다른 곡으로 작곡>되어 나올 수는 

있어도,

<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 >가 마지막입니다.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결론>도 '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 '입니다. 



저는,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가 

거내영의 최후 목표인 ★하느님 뜻 안의 삶 ★으로 우리를 옮겨 줄 것을 

확신합니다.



오, 지극히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moowee 17.05.29. 00:08 



★ 하느님 신앙에 대한 마지막 頂点(정점)은 

三位一體 하느님이신 ■ 하느님아버지 ■ 입니다. ★





moowee 2017.09.27. 14:52



거내영의 끊임없는 화살기도의 마지막이요 결론은,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여 '참아버지'로 깨닫게 만드는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 ★ 입니다.



하느님을 자신의 <참아버지>로 깨닫는 모든 이는 저절로

하느님을 자신의 <참주인>으로 섬기게 될 것이며,


하느님을 자신의 <참주인>으로 섬기는 모든 이는 저절로

하느님께 <진실된 '감사'와 ♥목숨을 내놓는 '뜨거운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완전히 내맡기는 삶>을 통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림으로써 마침내,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뜻 안의 삶 ★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신앙에 대한 마지막 頂点(정점)은 

三位一體 하느님이신 하느님아버지입니다.



아버지 하느님만은 여러분을 알아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알아볼(들을) 수 있도록 

다같이 끊임없이 그분을 불러봅시다!



구약과 신약의 최대 분수령은 

하느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성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름도 부를 수 없던 

엄위하신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해 주신 일,


즉 

우주 만물의 창조주가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아버지가 될 수 있게 해 주신 것,

그 사실을 신.구약의 최고 분수령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인류 구원역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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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우화 1001) 영성교육


1000. 

이와 같이 좋은 일을 흉내내게 되면 때때로 예기치 않은 좋은 결과가 오게 된다




참으로 여러분 곁에는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계십니다.


여러분이 원하시기만 하면 그분은 얼마든지 여러분을 도와주실 수 있는

정말로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을 자꾸 자꾸 부르시고 찾으십시오.

그분께서는 여러분 곁으로, 아니 여러분 안으로 들어가 주실 겁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여러분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그분께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