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맡긴영혼은 ■

"죄"외에는 모든 경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 내맡긴 영혼은 ■ 2

은가루리나 2019. 8. 19. 14:10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하느님께 완전히 내어 맡길때 하느님과 영혼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 친교

 

순수한 사랑은 절대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순수한 사랑은 신기하게도 언제나 빛으로 넘치며, 하느님께서 싫어하실 만한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moowee 17.10.18. 23:02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왠지 아시나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죄의 경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
죄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무신 <이단적 가르침>이라고요???과연 하느님(선)과 죄(악)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가능하기라도 한가요???

 
 
<이사 65>
★ 새로운 창조 ★

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18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19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20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21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22 그들이 지어 남이 그 안에서 사는 일이 없고 그들이 가꾸어 남이 그것을 먹는 일이 없으리라. 
정녕 내 백성의 수명은 나무의 수명과 같고 내게 선택받은 이들은 저희 손이 이룬 바를 

즐

기리라. 

23 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않으며 자식을 낳아 끔찍한 일을 겪지 않으리니 
그들은 주님에게 복 받은 

종

족이며 그들의 자손들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24 그들이 부르기도 전에 내가 대답하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내가 들어 주리라. 

 

 

25 

★

 늑대와 새끼 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이로 

삼

으리라. 

★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은 

★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천상의 책 12-28

 

17그러자 예수님은,"그래서 내가 그 영혼으로 하여금  모든 것을 행하게 하고, 모든 것을 그에게 준다." 하고 말씀하셨다.

 

 

moowee  17.10.26.10:20 

 

<모든 것> 안에는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모든 것> 안에 그 어떤 하나라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모든 것>은 이미 <모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모든 것>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모~~~든 것>이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 안에는> 善만이 아니라 惡괴 罪까지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죄와 악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모든 것>은 <모든 것>이 아니며,<모든 것>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

 


<내가 그 영혼으로 하여금  모든 것 ★ 을 행하게 하고, ★ 모든 것 ★ 을 그에게 준다." >

 

 

 

 

 

 

 

제 4 장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따르는 것이 영성의 본질이다

하느님께 완전히 내맡긴 영혼의 특징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이 은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때때로 범하는 작은 과오는 제외하고 말이다.
그러나 은총은 이 과오까지도 선(善)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