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둘리면서 함께 공부합시다 신앙교육
이해욱프란치스코60 등급변경▼ 조회 228 추천 0 2015.11.18. 10:57
일어나는 모~~~든일 영적지도
이해욱프란치스코59 등급변경▼ 조회 161 추천 0 2014.07.08. 08:35 (예수그리스도처럼)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모~~~두 당신의 것이옵니다, 하느님!
이 세상의 모~~~든 것 중에
그 어떤 하나라도 당신의 것이 아닌 것이 있다면,
당신은 하느님, 전능하신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全能하다"는 말은,
【명사】
(1)
어떤 일이든 못하는 것이 없이 모두 능함.
어릴 적에 아버지의 모습은 내게 있어 전능 그 자체였다.
(2)
[천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하느님의 적극적인 품성.
관련표현
복합어
전능성 [全能性]
하느님이 지니고 있는 특성 중 모든 일에 능한 성질
전능자 [全能者]
못하는 일이 없는 사람
전능하다
형태분석 : [+全能-하_다]
변화 : [여불규칙] <전능하여/전능해, 전능하니>
【형용사】
(신이나 사람이)어떤 일이든 못 하는 것이 없이 모두 능하다.
인간은 신처럼 전능하지는 않다.
신은 전능하시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예문
(3개)
신은 전능하시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전능) 초급
인간은 신처럼 전능하지는 않다. (→전능) 초급
어릴 적에 아버지의 모습은 내게 있어 전능 그 자체였다. (→전능) 초급
따라서,
전능하신 분이 되기 위한 첫째 조건은
"모~~~든 것의 모~~~든 것(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 믿습니다.
마르10,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요한1,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1코린8,
6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1코린9,
22 약한 이들을 얻으려고 약한 이들에게는 약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 안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빌라도가 '아무튼 당신이 임금이오?' 하고 물었던 것이다.
나는 곧바로 대답하였다.
'그렇다. 나는 임금이다. 진리를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다.'
4
그렇게 말함으로써 그의 정신 속에 나를 알릴 길을 트고자 했으니,
그는 가슴이 찔린 듯,
'진리가 무엇이오?' 하고 다시 물었다.
그러나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으므로 그를 이해시킬 기회가 없었다.
5
만약 그가 내 대답을 기다렸다면 나는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내가 진리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진리다.'
9
거룩한 것을 성실한 태도로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기대 이상으로 나 자신을 드러내지만,
악의와 호기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는 이들에게는 나 자신을 감춘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그동안 강조하여 말씀드린 그대로,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설령, 그것이 "죄에 떨어지는 일"이라도 말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들어오셨던 대로
하느님은 죄를 통해서도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을
<즉시>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신다면,
여러분은 모두 큰 영적성장을 이루실 수 있을 것이며,
여러분의 영적성장이 이루어지시면
"저의 영신지도가 사실"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 따라서, 앞으로는 여러분이 아무리 부족하고 죄에 빠진다 하여,
"자책하지 않으셔도, 아니 자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 라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 거룩한내맡김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맹세 수준의 굳은 결심" 입니다. > 라고 말씀드렸듯이 반드시,
100%의 결심입니다, 100%의 !
완죤~~~히 100%를 다 내맡긴 영혼들에게 있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하느님의 뜻"이요,
그래서 "하느님의 것"입니다, "죄" 마저도 !
죄마저도 부처님의 손바닥 아니,
하느님의 손바닥에 올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
"죄" 가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순교할 정도)만 가능하다면,
죄에서 벗어날 수 아니,
죄에 대한 개념에서조차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긴 가족 여러분!
부디~
일어나는 모~~~든 일(하느님의 뜻)에 기쁘게 순명(받아들임)하고,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만을!
여러분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나날이 조금씩조금씩
정말 때로는 "왕창" 이끌어주실 겁니다.
그리하여 점점 여러분의 靈이 크게 열리게 될 것이며,
하느님께는 "靈感"을 통하여 여러분의 삶을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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