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6권

{천상의 책 6권119장} 예수님의 인성은 신성에 바치는 노래였다

은가루리나 2019. 8. 31. 21:59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19



1905년 7월 5일



예수님의 인성은 신성에 바치는 노래였다 




1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있으면서 

내가 일상적으로 하는 내적 작업을 계속하고 있노라니,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내 인성은 신성에 바치는 노래였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활동이 숱한 음률을 형성했고 

이것이 하느님의 귀를 즐겁게 해드리는 

지극히 완전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기 때문이다.



3 그러니 

내적이고 외적인 나의 활동에 똑같이 합치하는 사람은 

바로 신성을 위한 내 인성의 노래를 계속하는 것이 된다.“



 

6권119장 J의인성은신성에바치는노래였다.m4a.avi



6권119장 J의인성은신성에바치는노래였다.m4a.avi
1.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