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wee 17.05.17. 00:12
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라마
김소영데레사51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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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 |
p 121-122
< 504.
학질의 경우 열이 많이 나면 의사는 키니네 복용을 금지시킨다.
그런 상태에서의 약 복용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환자에게서 열을 내리게 한 후에 키니네나 다른 약을 줘야 한다.
지혜를 닦는 수행자의 경우도 이와 유사하다.
진리의 가르침은
얼마 동안 세속적인 쾌락에 취하도록 놔 둬라.
그리하여 세속적인 것에 대한 그의
집착이 시들기 시작할 때에 비로소 진리의 가르침을 줘야 한다.
그에게 있어서 댓글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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