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라마-지혜

은가루리나 2020. 2. 10. 20:02


moowee 17.05.17. 00:12




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504, 505)|영성교육


김소영데레사51 | 등급변경

조회 4 |추천 0 | 2017.05.16. 23:23



p 121-122



< 504. ★ 지혜(Jnana)란 대번에 얻어질 수 없는 것이다. 지혜의 성취는 시간의 문제다. ★

학질의 경우 열이 많이 나면 의사는 키니네 복용을 금지시킨다.

그런 상태에서의 약 복용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환자에게서 열을 내리게 한 후에 키니네나 다른 약을 줘야 한다.

지혜를 닦는 수행자의 경우도 이와 유사하다.



진리의 가르침은 ★ 세속적인 것 속에 몰두해 있는 사람에게는 별 쓸모가 없다. ★



얼마 동안 세속적인 쾌락에 취하도록 놔 둬라.

그리하여 세속적인 것에 대한 그의

집착이 시들기 시작할 때에 비로소 진리의 가르침을 줘야 한다.



★ 이러기 전에는 그에게 있어서 진리의 가르침이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기 전에는,
그에게 있어서 댓글의 열~심한 참여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