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천상의 책 12권80장} 예수님의 인성과 연결되는 두 번째 고리 - 그들은 그 신분에 따라 동정녀, 사제, 평신도 등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서,,,
은가루리나2020. 9. 21. 01:00
6-46,2 딸아, 교회가 바야흐로 얼마나 고통스러운 국면에 접어들려고 하고 있는지!
이 시대에 빛나는 영예가 되는 것은 장애도 속박도 고통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만 사회를 하느님으로부터 갈라놓는 가시밭길을 돌파하며 개척할 뿐인 저 운동선수와 같은 강건한 정신들이다.
16-10,8 태양보다 더 훌륭한 것이 하느님 뜻 안의 삶이라는 성덕이다.
내 뜻 안에서 올곧게 완전히 정돈된 영혼은 전투 중인 군대를 능가한다. 그 영혼의 정돈된 지성은 하느님의 영원한 지성에 결속되어 있고, 그의 정돈된 심장 박동과 애정과 소망은 영원한 유대 속에 있다.
9 그런고로 그의 생각과 의지와 내면 전체가, 그에게서 나와서 하늘과 땅을 가득채우는 전령(傳令)들의 군대다.
그들이 말하는 소리들이고, 모든 이를 지키는, 무엇보다도 특히 그들의 하느님을 지키는 무기들이다.
그들은 만인에게 선을 가져온다.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임금님께서 당신 자신 안에 대열을 짜 두신 진실로 천상적이며 신적인 군대로서, 언제나 그분의 명령을 따를 채비를 갖추고 있다.
14-59,6 창조 사업의 완성은 사람이 모든 것에서 우리 성삼위의 뜻을 이루는 데 있다.
7 그런데 이것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창조 사업이 완성되지 않았다.
15 내게는 내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군대가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 안에서 내 창조 사업을 회복시킬 작정이다.
12-80,17 나는 나의 뜻 안에 와서 살면서 내가 행한 것을 이 뜻 안에서 다시 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18 내가 너를 내 인성과 연결되는 두 번째 고리로 택한 것은 그 때문이다. 네가나의 뜻 안에서 살면서 나 자신의 행위들을 거듭함에 따라 너의 고리가 나의 고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23 나의 고리와 연결된 너의고리에 다른 영혼들의 고리들도 이어질 터이니, 나는 나의 뜻 안에 살면서 피조물의 모든 행위를 다시 하게 될 영혼들의 무리를 가지게 될 것이다.
홀로 나에 의해서만 행해진 채 보류되어 있었던 수많은 행위들의 영광을 피조물에게서도 받게 되리라는 말이다.
24 이들은 그 신분에 따라 동정녀, 사제, 평신도 등 모든 계층의 사람들로서 더 이상 인간적인 방식으로 활동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뜻 안으로 들어옴으로써 온전히 신적인 방식으로 활동하리니, 그들의 행위는 모든 이를 위하여 불어나는 행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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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맡김영성 나눔 〓 내맡긴 영혼의 군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mary k.baxter
"나는 거룩한 군대를 준비하고 있느니라. 그 군대는 나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할 것이며 너희의 높아진 것들을 부숴뜨리리라"
"그 군대는 거룩한 남자와 여자와 소년.소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은 진리의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들에게 손을 얻고 기도하며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돕기 위해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들이니라"
"이 군대는 직장인들.가정주부들.청년 남녀들, 그리고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로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한 자들이니라. 그러나 상류 계층 사람들 중에서 이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
평범한 자들은 과거엔 오해받고 따돌림 받고 거절당하는 처지에 있었다.
그러나 나는 거룩함과 신령함으로 그들을 한없이 축복하였느니라. 이들은 나의 예언을 이루며 나의 뜻을 행할 것이니라."
"밤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내 목소리를 들으며 내게 대답할 것이며 나를 위해 일하고 전쟁에서는 강한 용사와 같이 달릴 것이니라. 그들은 나를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며 나는 그들과 항상 함께 할 것이니라"
"들을 지어다. 이 군대는 많은 이들을 의의 길로.거룩의 길로 인도할 것이니라. 그들은 땅을 돌아다니며 나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일할 것이니라. 깨어 나의 권능이 일하는 것을 보아라"
"이 군대는 땅에서 일어나고 하느님을 위하여 큰 일을 할 것이니라. 그들은 주님의 군대라 불리우리라.
나의 은사를 그들에게 주리니 그들이 나의 일을 성취할 것이니라. 그들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할 것이다."
"내가 택한 나의 이 위대한 군대는 지위나 활동 범위에 상관없이 자기들이 있는 장소에서 쓰임받게 될 것이다.
이 군대는 놀라운 일을 이루어 낼 것이며 내가 그들의 힘이 되기에 결코 누구에게도 정복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는 나팔처, 천둥번개처럼 들릴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내가 주 너희 하느님 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위무위 18.11.16. 01:18
하느님 아버지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하*내*영은?
하느님 아버지의 군대, 아버지 군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 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 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 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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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ee 13.11.20 08:11
이제,,,,,,,,,,,,,,,,,,,,,,,,,,,,,,,,,,,,,,,,,,,,,,
< 현대 >에는,,,,,,,,,,,,,,,,,,,,,,,,,,,,,,,,,,,,,,,,,,,,,,,,,,
★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 이
★ 평신도의 영성 ★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moowee 13.11.23 00:29
< 주의 팔에 기대어 >
주님의 팔에 기대면, 주님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주님 품에 안기는 것,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 위탁 )★ 입니다.
주님께 내맡기지 않으려는 사람은 주님 품에 안기려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님 품에 안기려 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도 그런 사람을 억지로 껴안지도, 껴안을 수도 없으십니다. 당신이 주신 <자유의지>를 "절대적으로 존중"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 사랑하는 사람 품에 안기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 중에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품에 안기려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은 < 거짓 사랑 >입니다, 정말입니다!
가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왜, 평신도의 영성인지 아십니까?
평신도는 사랑하는 사람의 팔에 기대고 안기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보았기 때문에, 품에 안기는 것이 무엇인줄 잘 알 수 있으나,
독신생활을 하는 성직자나 수도자는 사랑하는 사람 품에 안겨 보지 못했기에, 주님 품에 안기는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잘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