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7-32
1906년 7월 21일
고결한 지향은 행위를 정화한다
1 복되신 예수님께서 잠시 와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설사 경건해 보이는 행위라고 하더라도
나를 위한 각별한 지항이 없는 모든 행위는
인간 자신의 어둠이 가득한 영혼으로부터 나오기 마련이다.
반면에
나를 기쁘게 하려는
고결하고 각별한 지향으로 행해지는 것은
빛이 가득한 영혼으로부터 나온다.
지향이 행위를 정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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