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 20장} 가시관의 의미 5-20 1903년 10월 12일 가시관의 의미 1 오늘 아침에는 흠숭하올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시고 나의 내면에 나타나셨다. 그런 모습의 그분을 뵈면서 나는 이렇게 여쭈었다. "인자하신 주님, 채찍질을 당하셔서 그토록 큰 고통을 겪으시며 그 많은 피를 쏟아내신 당신의 몸을, 당신의 머리가 시.. 수난의시간들17 2016.10.15
☆「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 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 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 수난의시간들17 2016.10.15
12「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⑥ (77-80) 성찰과 실천 제17시간 (오전 9시-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 ● 성찰과 실천 61 오전 아홉 시에서 열 시까지,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은 웃음거리 왕 취급을 당하시고, 일찍이 들어본 적 없는 모욕과 고난을 겪으신다. 여기에서 특히 교만이라는 죄를 보속.. 수난의시간들17 2016.03.10
11「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⑥ (73-76) 성찰과 실천 제17시간 (오전 9시-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 ● 성찰과 실천 61 오전 아홉 시에서 열 시까지,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은 웃음거리 왕 취급을 당하시고, 일찍이 들어본 적 없는 모욕과 고난을 겪으신다. 여기에서 특히 교만이라는 죄를 보속.. 수난의시간들17 2016.03.10
10「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⑤ (71-72) 성찰과 실천 제17시간 (오전 9시-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 ● 성찰과 실천 61 오전 아홉 시에서 열 시까지,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은 웃음거리 왕 취급을 당하시고, 일찍이 들어본 적 없는 모욕과 고난을 겪으신다. 여기에서 특히 교만이라는 죄를 보속.. 수난의시간들17 2016.03.10
9「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⑤ (61-70) 성찰과 실천 제17시간 (오전 9시-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 ● ● 성찰과 실천 61 오전 아홉 시에서 열 시까지,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은 웃음거리 왕 취급을 당하시고, 일찍이 들어본 적 없는 모욕과 고난을 겪으신다. 여기에서 특히 교만이라는 죄를 보속.. 수난의시간들17 2016.03.09
8「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④ (54-60)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제17시간 (오전 9시-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시다. 가시관을 쓰신 그분을 유다인들에게 내보이는 빌라도. 38 당신의 부드러운 음성에 감동을 받은 빌라도는, 워낙 결단력이 없는 사람인지라 마음속으로 몹시 싸우다가, 결국.. 수난의시간들17 2016.03.09
7「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④ (38-53)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제17시간 (오전 9시-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시다. 가시관을 쓰신 그분을 유다인들에게 내보이는 빌라도. <"보시오, 이 사람이오!"(Ecce Homo!)> 38 당신의 부드러운 음성에 감동을 받은 빌라도는, 워낙 결단력이 없는 사람.. 수난의시간들17 2016.03.09
6「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③ (32-37)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제17시간 (오전 9시-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시다. 가시관을 쓰신 그분을 유다인들에게 내보이는 빌라도.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23 가시관을 쓰신 저의 예수님, 당신 사랑으로 상처 입고 당신 고통으로 꿰뚫린.. 수난의시간들17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