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8권 54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4장}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예수님 인성의 중심 안에 있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4 1925년 10월 1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예수님 인성의 중심 안에 있다. 1 평소대로 다정하신 예수님의 수난을 이룬 고통들을 따라가면서 ..

천상의 책 18권 2015.08.20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3장} 고통의 극한 속에서도 변함이 없으셨던 예수님.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는 오직 신적인 특성이다. 예수님의 침묵의 의미.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3 1925년 9월 16일 고통의 극한 속에서도 변함이 없으셨던 예수님.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는 오직 신적인 특성이다. 예수님의 침묵의 의미. 1 다정하..

천상의 책 18권 2015.08.17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2장} 모든 조물은 신성하신 의지 안에 녹아들고 있었다. 하느님 뜻의 축일로 불려야 할 성모 승천 축일.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2 1925년 8월 15일 모든 조물은 사람을 향해 달려오게 되어 있었다. 하느님 뜻의 축일로 불려야 할 성모 승천 축일. 1 거룩하고 신성하신 의지 안..

천상의 책 18권 2015.08.15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장} 하느님 뜻 안에서 사랑의 보답을 바치는 것은 피조뮬의 신성한 권리이자 첫째가는 의무다. 인간의 원초적 생명으로..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 1925년 8월 9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랑의 보답을 바치는 것은 피조물의 신성한 권리이자 첫째가는 의무다. 인간의 원초적 생명으로 주어진 하느..

천상의 책 18권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