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번 말해 봤소

< 그냥 한 번 말해 봤소 샘플> moowee 마.목.정 주님은 참으로 "신기(神氣)하신 분"

은가루리나 2016. 8. 13. 22:03

moowee 등급변경▼ 조회 175  추천 0  2010.06.24. 00:55



주님께서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주셨는지?

주님은 참으로 "신기(神氣)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이 순간 주님께서 당신의 또다른 모습을 알려 주셨네요.

당신을 "신기하신 분"으로 말입니다.

 

하느님의 호칭이 또 하나 늘어 나게 되었습니다.

주님 , 정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시고, 오묘하시고, 위대하시고,

 놀라우시고, 희한하시고, 신기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참고로, 위의 화살기도를 열심히 바치시면,

화살기도 속에 나타난 하느님의 속성들이 나의 현실로 드러나게 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게획에 따라 부르심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룹니다."(로마8,28)

 

바오로 사도를 통한 당신의 말씀대로,

저는 , 아니 주님은 이 카페의 여러분들을 통하여

함께 선을 이루시기를 원하고 계심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이 번 코너(편)은 여러분과 저와 함께

그분께서 주시는 말씀을 써 나가십시다!

 

이런 식으로 써 주십시오!

다음 분은 "< 그냥 한 번 말해 봤소! 프란츠" 라고 제목을 쓰시고

글을 써 나가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 쓰신 후 굵은 파란색의 글씨체로 마무리해 주시면 끝입니다.

 

많이 동참해 주십시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기의 생각으로 만들어 써나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써 주시는 것만을 써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만들어 써 나가는 것보다 아예 쓰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글의 길고 짧음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한 번 말(써)해 봤소~~~~~~




moowee 17.12.16. 11:10
무화


<moowee 등급변경▼ 조회 175 추천 0 2010.06.24. 00:55


주님께서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주셨는지?
주님은 참으로 ★"신기(神氣)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이 순간 주님께서 당신의 또다른 모습을 알려 주셨네요.
당신을 ★"신기하신 분"★으로 말입니다.

하느님의 호칭이 또 하나 늘어 나게 되었습니다.
주님 , 정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앗 !

사랑하는 무화!

진짜 치매끼가 있는 거 맞나보네요, 전~혀 기억하지 못했어요.



근데?

이 번에 보여주신 신기함은 정~말로
너무 神奇하고, 神氣 하고, 愼機하고, 神技해요.

더 높은 차원의 것 같아요.^-^

고맙구 사랑해요.러브러브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