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47
1899년 7월 18일
서로 끌어당기며 묶는 성체 예수님과 영혼
1 만사가 거의 똑같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성체 예수님께서 내 마음 안에 계시면서
이 성체로부터
수많은 빛살을 내 안에 퍼뜨리시는 것 같았다.
내 마음 안에서도 같은 수의 실들이 나와서 그 빛살들과 얽히는 것이었다.
2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당신 사랑으로 내 마음을 온통 끌어당기시고,
내 마음은 그 실과 같은 줄로 예수님을 온통 끌어당기고 묶어
나와 함께 머무르시게 하는 것 같았다.
2권47장 서로끌어당기고묶는성체J과영혼.m4a.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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