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맡긴영혼은 ■

Re: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1)

은가루리나 2016. 10. 28. 00:47


2011.08.29. 11:04



이곳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은

다른 사람이 체험한 내맡김의 영성이 아니라,

제가 직접한 내맡김의 영성입니다.

 

제가 체험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하여

이곳에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체험한 영성을 자신이 살아가면 그뿐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곳은 제가 체험한 영성을 공감하여

저의 영신지도를 받고자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저의 영신지도에 따라 잘 이끌리시는 분들이

영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험한 영성을 왜 왈가왈부하십니까?

제가 체험한 영성을 이곳에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고

자신이 직접 '카페'를 차려 회원을 모아서 왈가왈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을 통하여 '하덧사'가 된 사람들을 이간시켜도 좋습니다.

모든 것은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알아서 다 처리해 주실테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