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맡긴영혼은 ■

Re:사건을 통해 글을 쓰게 해 주시는 하느님.

은가루리나 2016. 10. 28. 00:45


2011.08.29. 10:52



이 번 기회에 말씀드립니다.

 

"아님말구"를 읽어 보시고 이 글과

'아님말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분은

이 마리아처럼을 떠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의 '하덧사'는 저의 영적지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저의 글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의 영적지도를 따른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떠나주십시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