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맡긴영혼은 ■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1). ■ 내맡긴 영혼은 ■

은가루리나 2016. 10. 28. 00:46

 

 

■ 내맡긴 영혼은 ■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1).

moowee 추천 1 조회 2,324 10.04.17 23:02

 

"믿음"이란 사실, 지식이 아니기에 그냥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식이 있기도 이전에 이미 우리의 부모가 존재했 듯이,

또, 우리의 부모의 오랜 많은 조상들의 존재를 있게끔하신 창조주를 그냥 믿는 것입니다.

 

믿음을 증명해 보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맡김의 영성이라는 것도 그 탁월성을 설명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다른 영성과 비교해 증명해 보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내맡김의 영성의 탁월성은 그것을 직접 체험한 삶을 살아가는 이를 믿고

그냥 그 영성을 받아들여 살아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 영성의 탁월성의 증명은 이 영성을 받아들인 이들이

자신의 변화된 삶을 통해 그것을 증명해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다른 이들에게 이 영성을 전해야 합니다.

묻혀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혼자 독차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그 보물을 알려 그 보물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이 보물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가도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보물의 진가는 알려주되, 다른 보물의 가치와 비교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

이 보물의 가치를 아는 이는 그냥 믿고 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에게 그것을 굳이 따지고 분석하고 논쟁하여

그것을 이해시키려 해서는 안됩니다.

 

이 영성에 대해 그냥 알려주고 그 다음의 일은 하느님이 하실 영역입니다.

이 영성의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하느님께 완죤히 100% 내맡긴 영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통해

반드시 이 영성의 "풍성한 열매"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며,

그 열매를 통해 저절로 이 영성의 탁월성이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삶의 열매"를 통해 이 영성을 많은 다른 이들에게 알려야 하겠습니다.

 
 
 
 

 

■ 내맡긴 영혼은 ■
Re: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야 합니다(1).

moowee 추천 0 조회 1,308 11.08.29 11:04

 

이곳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은

다른 사람이 체험한 내맡김의 영성이 아니라,

제가 직접 체험한 내맡김의 영성입니다.

 

제가 체험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하여

이곳에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체험한 영성을 자신이 살아가면 그뿐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곳은 제가 체험한 영성을 공감하여

저의 영신지도를 받고자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저의 영신지도에 따라 잘 이끌리시는 분들이

영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험한 영성을 왜 왈가왈부하십니까?

제가 체험한 영성을 이곳에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고

자신이 직접 '카페'를 차려 회원을 모아서 왈가왈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을 통하여 '하덧사'가 된 사람들을 이간시켜도 좋습니다.

모든 것은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알아서 다 처리해 주실테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