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에게의 조건 없는 복종
458. 정직한 사랑과 단순한 믿음으로써
신(神)의 의지에 자기자신을 전부 내맡기는 사람은
머지 않아 신을 깨닫게 될 것이다.
459. 이 세상 속에 살든지 이 세상을 등지든지 그것은 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성실하게 일하라.
그리고 모든것을 그(神)에게 맡겨라.
그것말고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느냐.
460. 들판의 얇은 연못물은 곧 말라 버린다.
그러나 그 연못물을 퍼 씀으로써 다 없애려고 하면 여간해서 줄지 않는다.
그러므로 죄인은 신의 자비에 자기자신을 모두 내맡김으로써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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