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7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오늘의 복음
moowee 07:46
어느 끊지기께서
<하느님나라를 여는 열쇠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무화 08:31
{3-28,32 겸손은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이니,
이 열쇠를 안전하게 보관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하늘에 들어갈 수 없다.}
겸손한 이의 기도, "화살기도"! ■ 내맡긴 영혼은 ■
2010.10.20
[내맡김의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가 "겸손"이요, 둘째가 "겸손"이요, 셋째가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단순"하며, 단순한 사람은 "순수"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복잡"하며, 복잡한 사람은 "불순"합니다.
"철부지 또는 어린이"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10,2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18,3)
예수님께서 심심하셔서 그냥 던지신 말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철부지(어린이)"는 곧 하느님 나라를 여는 "열쇠"입니다.
누구든 이 열쇠를 지니지 않으면 결코 천국 문을 열 수 없습니다.
<님께서도 댓글에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저와의 통로는 오직 < 댓글뿐 >입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돌아가시면 저의 영적지도는 < 죽습니다.>
< < moowee 17.05.16. 23:34
제가 솔직히 야그해 드릴께요.
댓글을 올리는 것에 투덜거리는 싸람덜은
<볼품 없는 지 영적꼬라지>를 들키기 싫어서, 두려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 위의 글은 여러분이 이해하시기 쉽게 지가 풀이해 드린 말입니다.)
그래서 댓글을 안 쓰고, 아니 < 못 쓰고 있는 것 >입니다.
그들은 사실 <일반적인 글을 쓰는 실력>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실은,
과거 저의 어떤 절친들이 <고백>한 사실입니다.>>
[내맡김의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가 "겸손"이요, 둘째가 "겸손"이요, 셋째가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단순"하며, 단순한 사람은 "순수"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복잡"하며, 복잡한 사람은 "불순"합니다. >>
[moowee 13.01.31. 08:39
이곳에 올리는 글은 <아무나> 올릴 수 없다고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려왔습니다.
그리고, 글을 잘 쓰려 하지도 말고, 잘 쓰려 해도 잘 쓸 수 없으며, 스스로 잘 썼다 생각하여도,
꾸며서 쓴 글은 그 꾸밈이 곧 白日에 다 드러나 버리고 말아 버립니다.
그래서, 처음엔 멋 모르고 떠벌이던 싸람들도 이곳에선 <벙어리>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참으로 말입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이곳 거룩한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이끌어주시는 분이 <스승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멋 모르고 떠벌이던 싸람들도 이곳에선 <벙어리>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참으로 말입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이곳 거룩한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이끌어주시는 분이 <스승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moowee 11.03.30. 10:44
어린이(철부지)는 하느님 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열쇠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는 어른의 모든 지식을 빼내어 버려야 합니다.
진정으로 어린이가 되기를 원하면 누구나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되면 어른의 지식들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안 보이는 것은 하느님이 크시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하느님보다 훨씬 더 크고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작아지고 낮아지면
그때야 비로소 위대하시고 놀라우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이 우리 앞에 자리하고 계심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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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려진 게시글이나 댓글에 대해 同感으로 動感하면 < 아멘. >이라고 쓰면 됩니다.
2. < 아멘. >을 따라 하다가
조금이라도 영적성장을 경험한 하덧사는
<자신이 動感한 글>을 그대로 옮겨온 뒤, 거기에 < 아멘 >을 붙이면 됩니다.
3. 많은 영적성장을 이룬 하덧사들은 위의 < 2 항 >에 더하여,
< 자신의 느낌 >을 있는 그대로 써 내려가면 됩니다.
이 요령 외에 다른 요령은 전혀
그러나 < 교만한 사람 >은
그 단순한 < 아멘 >을 따라 하지(쓰지) 못합니다.
그 사람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