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맡김의영성■

꼭 외울것 거내영이란

은가루리나 2018. 2. 28. 01:13


"나 혼자 행복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함께 행복해야지 나의 행복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moowee-





<하느님께 모든 걸 내맡기는 것은 여러분의 결심 하나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내가 부족하고 또 죄스럽고 또 앞으로 죄를 짓는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하느님은 정말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모든 것 당신께 내맡기겠습니다.' 하고

그 내맡긴 결심을 미사때 봉헌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정말로 앞으로 순교 박해시대가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나는 우리 신앙의 선조들처럼

모진 고문을 겪더라도 내 목숨을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또, 나의 가장 소중한 나의 자녀들, 주님이 병으로, 사고로 원하신다면 원래 주님거니까

주님께 모든 것 돌려드리겠습니다. 가슴은 찢어지지만!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재산 얼마 안되지만 원래 내거라는 건 없었어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원래 하느님 거예요.

하느님이 나의 재산을 원하신다면 당신거니까 기꺼이 내어드리겠습니다. 하는

그런 상황이 돌아오면 그렇게 하겠다는 결심을 봉헌하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하느님의 신앙의 기본이예요. 주님께 위탁하고 주님 뜻대로 사는 거>




화살기도는 신부조차도 잘못 알고 있었어요.

화살기도는 생각날 때, 어떤 일이 있을 때 올려드리는 기도인줄 알았더니 그건 화살기도가

아니예요. 끊임없는 단어가 없으면 화살기도라고 말할 수 없어요!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