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79
1901년 8월 5일
영혼의 눈인 극기
1 여느 때와 같은 상태로 있으면서 복되신 예수님을 기다렸지만,
그 오심이 얼마나 더딘지
그분의 부재로 인한 고통 때문에 숨이 넘어갈 것만 같았다.
그때 그분께서 갑자기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눈이 육신의 시력인 것과 같이 극기는 영혼의 시력이다.
그러므로 극기는 영혼의 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씀만 하시고 그분은 사라지셨다.
4권79장 영혼의눈인극기.m4a.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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