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기도

<끊임없는 화살기도>에 대한 위무위신부님의 댓글 모음 (2016)

은가루리나 2019. 2. 4. 01:03


moowee 16.08.05. 12:46 


<자신을 버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해도 ,실행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버린다>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참으로!


그러나,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겨 드리면> 그것이 수월해 집니다.

아니, 자신을 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습니다, 100% 다.


그것을 가능케 해 주는 것이 바로 화살기도 능구 3개월 입니다.


그럼에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겠다>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실행하지 못합니다



의지가 박약하기 때문입니다, 의지가,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의지가.


그 의지, 하느님 듯대로 살기 위한 의지를 드높여 주는 것이

바로 <화살기도 능구 3개월>인 것입니다.



하느님 뜻 대로 살 의지가 박약한 사람이라도 ,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내맡기겠노라 능히 3개월을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 마음을 받아주시어 

하느님 뜻 대로 살기 위한 <강한 의지>를 선물로 주십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 위해 기꺼이 다 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날이 조금씩, 하나하나 다 버릴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마지막 남은 ★사사로운 정★까지도! 



그래야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지 않은 이들이,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겼다는 이들이

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겼어도 

자신 안에 붙어 있는 私私로운 정 때문에 

내맡겼던 모~~~든 것을 다시 찾아옵니다.


100% 다 내맡기지 못한 것입니다.



~~~든 사사로운 정까지도 다 내맡겨야 합니다, 

물질은 물론, 

배우자에 대한, 자녀에 대한, 모든 사람에 대한 사사로운 정까지도 말입니다.



하느님만 죽도록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해 주십니다, 

모든 것을 내맡기게!

그리하여 다시 모든 것을 얻게 해 주십니다, 모든 것을 살게 해 주십니다.

<야훼이레>입니다.



<마태 6,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moowee 16.03.07. 21:25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 성가>

얼마나 위대하고 위력이 있는 기도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그 사실을 한 번 안 사람은 

자신의 머리에서 입에서 마음에서 결코 떠나보낼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셨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에 진심 감사드리며,

뜨거운 눈물의 강을 건너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뜨거운 눈물의 강은

회개의 눈물의 강, 감사의 눈물의 강, 기쁨(찬미, 환희)의 눈물의 강이 있습니다.


반드시 이 세 가지의 뜨거운 눈물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뜨거운 눈물의 강을 건너지 않고서는,

죽도록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moowee 16.07.01. 15:35


우리는 전능하신 하느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뿐만 아니라 

그 아버지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 맡기겠다고 노래합니다.


그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겠노라고,

또 그 아버지의 권능과 영광이 부족한 우리들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이 세상에 드러나시라고 아버지를 찬미하며 노래합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지금까지 저의 안내에 따라 철부지 된 마음으로 

다른 모든 기도를 끊고 3개월 이상 내맡김의 화살기도에 집중하신 분들은

점점 하느님께로 가까이 이끌려 나가고 있으며 하느님을 체험하고 계십니다.


일생에 한 번인데, 

여러분 어디 한 번 3개월만 시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공자의 능구 3개월^ ^) 




moowee 16.07.02. 10:17


★간절히 원해야 와 계십니다.

아버지를 간절히 원하고(찾고) 불러야 오십니다.★


오셔서 들어오십니다, 내 안에.


끊임없이 그분을 부르십시오!

끊임없이 그분을 불러야 하는 이유는 <그분과의 관계가 깊어지기 위함>입니다.


그분을 끊임없이 뜨겁게 부르면 부를 수록 

그분께서 더욱 깊이 들어오십니다, 내 영혼에, 그 중심 깊은 곳에.




moowee 16.07.04. 23:28


봉헌 없는 화살기도는 <울리는 메아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 16.09.26. 13:27


사랑하는 하내영 여러분!


크고 작은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특히, 전혀 생각지도 못한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즉시, 생각을 멈추시고 

<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돌입 > 하시기 바랍니다. 


벌어진 일이 생각나는 순간순간 그 생각을 떨쳐버리고 말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니 <주님의 시간이 오면>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 예지를, 직관을, 영감을 내려주십니다. ★



그 다음 받은 영감(예지, 직관) 대로 이끌려 나가시면 됩니다, 계~속!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친히 나서시어 하나하나 모든 일을 다 처리해 주십니다, 

놀~랍습니다.


그러나, 생각에 머무는 사람은 곧 어둠(걱정, 두려움)에 빠집니다. 



moowee 16.08.25. 15:05


하하하하하하


여러분도 보나벤투라처럼 

여러분의 죽음 앞에 이렇게 어엿할 수 있따고요?


누구나 한 번 맞이하는 죽음, 뭐 까지껏 맞이 못할 것 읎따고요?



하하하하하하


그럼 마귀놈이 여러분의 죽음을 지켜보며 

그냥 '잘가그래이~ 그동안 욕봤따 "나간다 하며 고이 놔둘 것 같은감요???



아닙니다, 이니어요.


이때는 <하느님과 마귀 사이의 밥그릇 전쟁>이 벌어지죠, 밥그릇 전쟁이요.

마귀는 자기 밥을 하느님께 빼앗기는 꼴을 즐~때로 가만히 지켜만 보지 못하죠, 

그놈의 생리자체가!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이들의 기도 이전>에 바로,

★자신의 의지(뜻)★를 마귀놈에게 빼앗기지 않는 것이죠,

그다음 필요한 것이 주위 다른 이들의 기도고요.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실 때마다,

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매번 말씀하셨겠나요.

구원은, 자기 의지(뜻)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나요?



생일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보다 더 가장~ 중요한 시간에,

<자신의 의지를 절대로 마귀놈에게 빼앗기지 말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기도가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랍니다.


평상시에 이 화살기도를 영육에 익힌 사람은

죽음의 순간 사람들과 떨어진 그 어느 환경에서도 주위의 도움 없이도

영육에 배어 있던 화살기도가 저절로 흘러나와 

그 기도로 강력하게 마귀를 물리치고 자신의 뜻(의지)을 

다시 하느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보나벤투라를 처음 만난 이후 

그는 방문할 때마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었고,

그 모친께서도 

그가 잠자면서도 화살기도를 듣는다는 말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답니다.


지금 그가 자신의 죽음으로 앞두고 이렇게 의연할 수 있는 것은

저의 용기와 위로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의 힘★ 입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보네벤투라의 참아버지, 그를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moowee 16.08.31. 16:06


완전 화살기도를 끼고 살았답니다.

그의 아버지가 완전 그를 꼭 껴안아 주셨습니다, 꽉!


감사합니다, 아버지, 받아주셔서.


대세에 이은 보례, 병자성사 급속도로 이루어졌지만,

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절대로.


40년, 50년이 졸리에 무릎을 꿇습니다, 내맡긴 영혼 앞에!


이제는 그의 본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42살의 나이로 소풍 끝~~~ !



아버지 품에 안겼습니다, 확실히! 




moowee 16.09.28. 23:16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라면

어느 기도를 선택하겠는지요?


우와~~~~~

정답입니다, 正答 !


<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라면 어느 기도를 선택하겠는지요? > >


두 기도 중에 

<주님의 기도를 선택하는 사람만>이

<성모송을 바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성모송을 마음껏 바치셔도 됩니다.>, 왜냐구요?

성모님의 아드님 예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당!


<마태 6,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moowee 2016.10.01. 15:32


이미 오래 전에,

제 입에서는 거내영 화살기도가 사라졌습니다.


오직 제 '마음과 몸'이 화살기도를 바치고 있을 뿐입니다, 정말입니당!



아직도 참으로 부족하고 죄를 짓는 '몸과 마음'이지만,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온통 하느님으로 가득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도 이 체험을 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




moowee 2016.10.27


예수님이 

"끊임없이 기도하라. 너희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불의한 재판관에게 과부가 끊임없이 졸라대는 것을 비유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했지요.


끊임없이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에요.



내맡기지 않고 신앙생활하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살아가지 않은 영혼은, 

간뎅이가 부은 영혼입니다. 


간질환 환자들 보세요. 정말 불쌍해요. 

모든 환자들은 다 불쌍하지만..

내맡기지 않은 간뎅이가 부은 영혼, 알았지요? 네!!



화살기도의 결정판이 아버지 호칭기도에요.


제발 아버지 아버지로 살아가세요.


그러면 아버지가 여러분의 성채 구원자가 되어주시고 

악마의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주세요.


믿으시고, 정말 잡념으로 살아가지 마세요.


매일 바쳐온 기도외 시간에는 머리에서 계속 아버지를 부르시면 

아버지가 가슴으로 내려오셔서 나를 찾아오셔요. 놀라워요.


계속 증거가 늘어가고 있어요.


아버지를 통해서 아버지를 만난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데. 

간뎅이 부은 영혼들이 아버지께 맡기지도 않고.. 


아버지성가 여러번 들으시면 세뇌가 됩니다. 

그러면 형제님 하는 모든 일이 기도가 되요.


주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