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기도

화살기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살기도하는 방법 Ⅰ

은가루리나 2019. 2. 4. 23:52


화살기도하는 방법 Ⅰ ◀ 능구(能久) 3개월 ▶


무화  등급변경▼  조회 232  추천 0  2018.01.21. 22:26




moowee 10.11.06. 10:25


제가 그토록 화살기도(성가)를 강조하는 이유는 
제가 그 화살기도로 하느님께 깊이 이끌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화살기도(성가)를 강조한다해서 
다른 기도를 아예 다 놓아버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약 3개월 내지 100일 간만 시도해 보시라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어느덧 화살기도(성가)가 마음에, 입에, 머리에 베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어떤 분은 하느님의 큰 이끄심에 이끌릴 수도 있고,
그러면, 그분이 해오시던 기도도 다 정리를 해 주실 겁니다.


내맡긴 영혼에 있어서의 화살기도(성가)는 
가장 필수적인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머리, 가슴, 입에서 화살기도와 성가가 떠나서는 안됩니다.

"깨어있음"이 별개 아니고 그것이 바로 "깨어있음"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깨어 있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이 "하느님께로 향해 있다."는 것의 다른 말일 뿐입니다.



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 ■ 내맡김 영성 ■  2011.02.16



하느님께 집중, 몰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화살기도"입니다.

화살기도를 하루에 몇 백 번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번 수를 셀 수가, 셀 필요가 없습니다.


화살기도가 생활 그 자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화살기도 속에는 "하느님의 놀라우신 능력"이 숨어 있습니다.


화살기도를 통하여, 화살기도와 함께, 화살기도 안에서 살아가면,

세상 속에 살아도 이 세상 삶을 하느님이 함께 살아 주십니다.

세상 삶을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무위행이해욱  조회 239  추천 0  2011.06.14. 23:59   



<제 얘기를 믿고 다른 기도를 잠시 끊는다는 것은. 공지사항>


제 말을 믿고,

오랜 동안 해오던 습관된 다른 기도를 끊고,

석달(100일 정도) 가량만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해보라는 말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행위는 자신을 지도하는 보조교사에 대한 

큰 신뢰의 행위입니다.


제가 안내해 드린 기도는 정말 다른 기도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그럼에도 그 기도를 행하지 않으심은 저에 대한 신뢰 부족과~~~

그다음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말씀드려도 영적인 귀가 뚫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행하신 마처예함은 영적성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의 안내를 따르시면~~~




무위행이해욱 11.06.15. 16:41



제가 다른 기도를 다 끊고 내맡김의 화살기도만 바치라고 말씀드린 것은,

분명히 3달 정도(100일)만을 그렇게 하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거나면 그때서부터 기도가 생활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그때부터는 주님께서 해야 할 기도를 이끌어 주십니다.


성경과 가까워지고 묵주기도도 더욱 감미로워지고 

기도하는 것이 재미있어지게 됩니다.

화살기도로 내 안에 오셔서 자라 잡으신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려도 그것을 믿지 못하거나 성의가 없어서 못하는 것은

기도를 방해하는 악마마귀의 꼬임을 허락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결심'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결심을 하지 못하게 하는 악마마귀의 유혹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결심만 하면 주님께서 오셔서 다 도와 주심을 믿고 하루하루 실천해 나가면 

그것으로 3달(100일)이 그냥 지나가 버리는데 말입니다. ㅠㅠ ㅠㅠ




moowee 11.06.30



처음에는 화살기도 성가를 끊임없이 한다는 것이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습관이 안 되어 자꾸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화살기도를 까먹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때는 

'아차! 화살기도!' 하고 다시 계속하면 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하라니까,

무슨 강의를 들을 때나, 직장에서 일을 할 때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에도

화살기도를 계속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런 시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모든 시간을 제외하고 

열심히 노래하라는 뜻입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입으로 소리를 내어 성가를 부르다가도 

마음속으로 불러도 괜찮습니다.

염경기도로 바쳐도 좋고 어떤 식으로든지 다 좋습니다.




moowee 11.07.01. 16:59



제가 화살기도 성가를 모든 기도를 끊고 3달간 하시라는 이유는

이곳의 여러 곳에 이미 말씀드렸지만, 

그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이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다른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기도의 핵심요약이며 

주님의 기도 이외에 사실 다른 기도는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다른 모든 기도를 다 끊어도 좋을 만큼 

'주님의 기도'가 가장 완벽한 기도이며

그 기도의 핵심요약이기에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단 3개월 동안만입니다.

무슨 일이든 3개월을 집중하면 그것이 아주 몸에 베이게 되며,

그 효과도 3개월이 지나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3개월 후에는 

잠을 자면서도 

화살기도가 저절로 입에서 마음에서 흘러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한 

'내맡김의 영성(삶)'을 살기 위한 각오와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겁니다.


그 다음부터는 원하시는 대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




moowee 11.09.20. 13:41


100% 완죤히 내맡긴 영혼은 

제일 먼저 '내맡김의 화살기도(2)'에 집중해야 합니다.

님께서 3개월 이상 모든 기도를 내려놓고 그 기도를 '쉼없이' 바치면 

그 기도가 님을 이끌어 주십니다.


가끔 어떤 분은 

화살기도를 3개월 이상 100일을 했는데도 별 변화가 없다고 하시는데,

하루에 얼마를 화살기도를 바치셨냐고 여쭈어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여러 번, 

점심 때 여러 번,

저녁에 여러 번 바쳤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게 기도하셔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제가 화장실에 앚아서도 기도하시라고 말씀드렸듯이 

거의 모든 시간을 되풀이 해서 바치셔야 합니다.


그렇게 바치시다보면 

어느덧 화살기도가 몸과 영혼에 베이게 되며,

그 다음부터는 

모든 일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 화살기도를 바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정도가 되도록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나날이 자신이 변화되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화살기도는 

하느님에 대한 집중이기에 하느님이 서서히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얼마가(사람마다 다 다름) 지나면 

엄청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 화살기도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맡김의 화살기도' 한가지뿐입니다




moowee 13.04.17. 13:38



아닙니다, 그래서는 아니 됩니다.
하루에 30분씩 기도하면 나머지 시간은 "
악마마귀"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모든 시간을 끊이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모든 시간을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기도가 되게 해야 합니다, 
잠시라도 기도가 끊기면 "
악마마귀"가 침범합니다.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는 최고의 방법이 
<내맡김의 화살기도 성가>입니다.
화살기도성가가 입에서, 
머리에서, 마음에서 잠시라도 끊겨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루카 18,1)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테살 5,17)




moowee 15.12.18. 20:33



직장(단체)생활을 하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화살기도 능구3개월>을 한다 해서 

평소에 하던, 또 해야만 하는 일에 손을 떼고 

3개월간 모든 시간을 화살기도만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더구나 하는 일이 <신경을 써서 해야 하는 일>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능구3개월 기간에도 평소에 하던(해야만) 일을 그대로 하면서

신경을 쓰지 않는 일이나 시간에는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께 집중몰입>하여

화살기도 성가를 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이불 속에서 바치는 아침을 여는 기도>를 바치고

즉시 일어나 <몸기도>를 바치신 뒤,

화장실로 걸어가면서,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양치.세수를 하면서도


출근 전에 

가족과 아침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에는 기도를 멈추고

가족들과의 대화에 충실해야 하며, 


집을 나서서 승용차로 출근하시는 분은 화살기도 CD를 틀어놓고 출근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휴대폰에 다운 받은 화살기도를 들으며 출근을 하시면 됩니다.


출근 후 일을 하실 때에는 

<주님, 제가 하는 이 일이 당신을 향한 화살기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 하신 후

맡겨진 회사의 일을 해 나시면 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화살기도에 대한 지향을 두고

마음 편히 일해나가시면 됩니다.


가사를 맡은 주부들은 

집에 화살기도 성가를 틀어놓고 가사를 해나가면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의 모든 일에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께로 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지니고 

하루의 모든 일 속에서 화살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화살기도 능구3개월을 다시 시도하시거나 새로이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주님 은총이 함께 하시어 잘 마칠 수 있게 되기를 마음모아 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야말로 ,

삶이 곧 기도가 되게 하는 영성 입니다.


<신명6,4-7>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6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7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하루의 모~~~든 시간을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최고최선의 기도>입니다.



<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


"이 말"이 곧,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입니다.




moowee 2016.01.14.



하느님은 절대로 인간을 위한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십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느님을 도구로 사용해서는 절대 아니 되는 것입니다.


이 번 기회에 모든 하덧사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자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소위 하느님을 얻기 위한,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한> 끊임없는 화살기도 外에

다른 지향을 둔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이스라엘 원로들이 취한 태도와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에 있어서는 그 어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희망기도>가 기도의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무엇을 얻기 위한> 희망기도는 

하느님을 도깨비 방망이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또,

하느님 뜻 안에 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하느님 뜻 안에서 기도합니다>라고 말하면 

기도가 잘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여

앵무새처럼 <하느님 뜻 안에서>를 덧붙여 기도하는 것도 

다를 바가 없는 행위입니다.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려는 사람들이나,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긴 사람들은,

<오직 하느님만 죽도록 사랑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바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순명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하느님께서 그 고통과 어려움을 거두어 주실 때까지

하느님께만 집중몰입하며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 드려야 하겠습니다.





moowee 17.06.13. 15:05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제가 알게 된 사실은,
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끊기지 않는 하덧사는 
이곳을 떠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어떤 하내영에게 물어봅니다, <지금 뭐 하고 있냐?>고 말입니다.
어떤 이는 <화살기도 하고 있지요.>라고 대답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화살기도는 생각날 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시간을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열매(결과)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회관 특강(2019, 06, 23) 위무위


다른 기도를 끊는다는 것에서부터 

내맡김의 영성에 박해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레지오 단원의 기본적인 것은 하세요.


아니고, 하루에 50단 100단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3개월 후에 얼마든지 하실 수 있어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고 했어요.


능구3개월은 오직 한 가지 일 

오직 하느님께만 집중하고 

화살기도가 내 안에 배이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모든 기도 잠시 3개월 동안만 내려 좋으세요.



그리고 방법이 있어요.


"주님 제가 지금 능구3개월 하는데 

이것은 오로지 당신께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제가 그동안 바쳐오던 모든 기도 지향을 

이 화살기도 속에 집어넣겠습니다."


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것 못해주시겟습니까?



그 지향을 거기에 넣고 화살기도를 하는겁니다.


지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거룩한 지향은 하느님의 지팡이입니다.


그 지향을 갖느냐 안갖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모든 기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향을 두고

"주님 제가 오늘하는 이 일이 당신을 향한 화살기도가 되게 하소서."

그 지향을 두고 하면 그렇게 받아주십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직업을 갖고 계시는데

그 직업을 통해서 해야 될 일을 하실 때에는 화살기도를 할 수가 없지요.


그럴 경우에는

"주님 오늘 제가 회사에 출근해서 해야되는 제 일이 

당신을 향한 화살기도가 되게 하소서."

하면 그일이 화살기도가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바쳐오던 모든 기도

제가 오로지 당신께 더 집중하기 위해서 당신께 이 화살기도를 바치오니

주님 제가 바치던 그 모든 기도가 이 화살기도와 함께 하게 하소서." 하면 


그 바치던 기도가 화살기도 안으로 들어와서 끊이지 않고

여러분들이 1년 지향으로 2년 지향으로 기도하던 것 끊기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