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무위신부님 강론

가톨릭회관 특강(2019, 06, 23) ╋ 봉헌서약 준비

은가루리나 2019. 6. 24. 14:56

 

╋ 봉헌서약 준비
가톨릭회관 특강(2019, 06, 23)

위무위 추천 0조회 510 19.06.24 12:53 댓글 98



가톨릭회관 특강(2019, 06, 23)


Re:새로 태어났습니다 ╋ 내맡김 영성체험 2016.08.10.


(2016년 올림픽 팬싱 금메달 리스트 박상영)


“누구나 다 인생의 굴곡이 있습니다.”


“기적의 주문이 통했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올림픽은 제일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저도 큰 굴곡을 겪었습니다.
저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적의 주문인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해 댔습니다.
그리곤 그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기적을 불러왔습니다.

박상영 선수에게 있어서
올림픽이 제일 재미있는 놀이 이듯이
저에게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은
저의 가장 재미있는 신앙 놀이입니다, 최고로 재미있는!

신앙을 사는 방법도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하루하루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것이 어떠한 일이든 모두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기쁘게 사는 것, 그것이 기적같은 삶이 아닌가요?


사랑하는 하덧사,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려는 여러분!

ㅡ 여러분도 인생의 굴곡을 겪으셨겠지요?

ㅡ 여러분의 무슨 기도가 하느님과 통했습니까?
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으셨나요?

ㅡ 여러분에게 있어서 제일 재미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신앙생활이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으신가요~~~?

ㅡ 여러분은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시나요,
아니면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살아가시나요?


여기,
나름대로의 인생의 굴곡을 겪고,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하느님과 통해,
매일매일의 삶을 느무느무 기쁘게,
매 순간을 기적처럼 살아가는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긴 영혼,

하내영들 중 ‘보조교사’와 끊임없는 기도모임 지킴이인
‘끊지기’들을 소개한다.(앞으로 나오세요.)

이 분들만이 아니라,
저를 비롯한 다른 모든 하내영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은
때로는 예기치 못한 큰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그것마저 주님께 맡기고 매일매일 기쁘게 기적같은 삶,
땅을 밟는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증인들’이다.


하느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려고 모여온 하덧사 여러분!
여러분도 하내영들이 살아가는 삶,
이 세상에서부터의 천국의 삶,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실 수 있다, 정말이다, 정말!

예수님께서 공생활 시작에 선포하신 첫 말씀이 무엇인가?
마태 4,17 :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의 길잡이인
세례자 요한에 의해 이미 선포되었던 말씀이다.

자신 뒤에 오시는 예수님의 사명이 바로
이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가져다 주시는 사명임을
미리 알려주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루카 16,16>에서
“율법과 예언자들의 시대는 요한까지다.
그 뒤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데,
모두 이 나라에 들어가려고 힘을 쓴다.“



예수님께서 저 세상에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가져다 주신‘하느님 나라’소위 ‘천국’을
죽어서 저 세상에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부터 살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저의 병을 통하여
그 방법을 저에게 확실학게 가르쳐 주셨다, 아주 확실하게!

죽어서가 아니라,
분명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를 살 수 있는데
왜 도대체 이 세상에서부터 지옥을 살아갑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여러분께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수십년,
길게는 5,6,70년 신앙생활 해 오시면서
예수님께서 복음 선포의 첫 말씀,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에 따라
그 말씀대로 우리에게 다가 온 하느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부터 ‘살아가는 확실한방법’을 가르치는 가르침을,
한번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지난 10년 동안 그 방법,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의 나라를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왔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가르쳐주신 방법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입니다, 거룩한 내맡김 영성!

‘머리’로가 아니라 ‘지식’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진정 하느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며,

그러하기에 하느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원하실 때
나의 생명까지라도 바치겠다는 ‘맹세 수준의 굳은 결심’을
‘미사성제’를 통해 하느님께 기꺼이 <봉헌>해 드린 후,
<끊임없는 화살기도 성가>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다.

그것이 곧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를 살아가는 방법이며,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기고
끊임없는 기도로 살아가면 모든 신앙인이 바라는 삶,
<갈라 2,20>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정말이다, 제가 그 증인이고, 하내영들이 그 증인들이다!


이 세상에서부터 땅을 밟는 천국생활 하기란,
이렇게 단순할 뿐이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은 너무나 ‘단순’하다.
내맡김의 대상인 하느님은 ‘단순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속성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지만,
저는 하느님의 속성에 대해 꼽으라면 첫째로
‘하느님의 거룩함’, 그 다음으로
‘하느님의 단순성’을 꼽는다.

저는
신양성경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생각할 때
그분의 모든 언행은 단순하셨다고 생각된다,
모든 말씀과 행적이.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너무 단순하기에
어른들은 아니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슬기롭다는 사람들은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루카 10,21)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단순성’에 대해 언급하신
대표적인 말씀이 저는‘어린이’라고 생각한다.

<마태 18,2-3>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기준’이 “어린이처럼 되는 것”이다.
곧 ‘단순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은 이처럼 매우 단순한 영성이기에
단순치 못한 어른들은 이 영성을 살아갈 수 없다.


단순성에 대해서

{천상의 책 2권56장}

8 "정의의 딸은 진리이고, 정의와 진리의 열매는 단순성이다.
단순성은 신적 특성으로서
어디든지 뚫고 들어가는 침투력을 지니고 있다

"정의의 딸은 진리이다.
내가 속이지 않을뿐더러 속일 수도 없는 영원한 진리인 것과 같이,
정의를 지닌 영혼도 모든 활동 속에서 진리를 빛나게 한다.

이런 영혼은 진리의 참빛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를 속이려고 들면 그 속임수를 단박 알아차린다.

따라서 이 진리의 빛으로 말미암아
그 자신이나 이웃을 속일 수 없을 뿐더러 남에게 속아넘어갈 수도 없다.


9 이 정의와 진리의 열매는
내 존재의 또 다른 특성인즉 어디든지 똟고 들어가는 단순성이다.

이 내부 침투력을 저지할 수 있는 것은 도무지 없다.
단순함은 하늘과 끝없이 깊은 구렁,
곧 선과 악 속을 가림 없이 뚫고 들어간다.

10 그러나
지극히 단순한 나의 존재는 악 속으로 들어가도 더럽혀지지 않는다.
실제로 티끌만큼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정의와 진리를 지닌 영혼도
이와 같이 단순성의 고귀한 열매를 거두어들인다.


11 이런 영혼은 하늘까지 뚫고 들어오고,
사람들의 마음 안에 길을 열어 그들을 내게로 인도한다.

모든 선한 것 속으로 들어가는가 하면,
죄인들과 더불어 있으면서 그들의 악행을 보아도
그 자신은 더럽혀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 영혼이 단순해서 즉각 서둘러 나아가기에
아무런 해도 입지 않기 때문이다.


12 단순함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어서
딱 한 번 보기만 해도 내 가슴에 상처가 날 정도이다.

단순한 영혼은
천사와 사람들의 찬미를 받아 마땅한 것이다."


저는 천상의 책의 예수님의 말씀을 대할 때마다
<요한 21, 25>이 생각난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성경에서 담아 내지 못한 말씀 중의 최고의 말씀,
천상의 책의 말씀, 저는 <제2의 성경>으로 받아들인다.




내맡김의 영성을 알아듣기 쉽게 잘 표현한 말은
“물처럼 바람처럼”이다, 너무나 단순한 영성이다.

하느님이 자신의 주인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진실!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신자라 말할 수 없다.

하느님을 믿는 신자라면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주인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놓으라시면,
언제든 내어드리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이 아닌가?

그래서 저는 사실
<내맡김>이라는 말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내드림>이라고 생각한다.

언제 처음부터 내 것이 있었는가?
처음부터 다 하느님의 것이었지!

하느님의 것을 갖고 있었는데
하느님이 달라 하시면 내어 드리면 된다.


저는 <내어 맡긴다>는 표현 속에는
아직 ‘내 것’이라는 의미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여튼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내맡김>과 <끊임없는 기도> 이 두 가지이다.


<첫째>
하느님을 믿는 모든 신앙인은 다 하느님께 내맡기고 살아야 한다.

그것은 내맡겨도 되고 안해도 되고 하는
그런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무사항이다.

왜냐하면,
신앙인은 반드시 <하느님 뜻대로>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뜻대로 살지 않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을 신앙인이라 말할 수 있나?

하느님께 맡기지 않고서 <자기 노력>으로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기란 너무 어렵다, 안그런가?
이건 우리 하내영들이 이미 다 체험한 사실이다.

하느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것을 맡으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시어 우리를 대신하여 살아주신다,
정말이다, 정말 놀~라웁다!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드리려
굳게 결심한 분들이 약 50명에 가깝고,
그분들은 오후에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 미사를 통해서
하느님 대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게 될 것이다.


<둘째>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드린 후,
가장 중요한 것이 <끊임없는 기도>이다.

끊임없는 기도는 예수님께서 <루카 18,1>에 먼저 말씀,
그다음 바오로 사도가 <1테살 5,17>에서 말씀하셨다.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것은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거룩한 내맡김의 지난 역사 10년을 돌아보면
그토록 뜨거운 마음과 눈물로 내맡김의 봉헌을 하고,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에 열심히 활동하던 하내영도
끊임없는 기도에 소홀하면 내맡김의 삶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많이 증명되었다.


<끊임없는 기도>는 또한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의 <영과 육의 정화>를 위해
매우 소중한 도구이다.

아무리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완전히 다 내맡긴 영혼이라 하더라도 오랜 세월
세상 속에 살아오면서 자신도 모르게 쌓여 온
나쁜 습관들이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 남아 있다.

끊임없는 기도는
그런 과거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들을 정화시켜
나날이 <새로운 인간>으로 변화시켜 준다.

하느님께서 변화시켜 주신 새로운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하루의 모~든 시간을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하느님을 생각하고,
그 생각으로 항상 <하느님 현존>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봉헌 예정자 그리고 하내영 여러분!
끊임없는 기도가 끊기는 날
여러분과 하느님과 맺은 줄이 끊긴다 믿으시기 바란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능구 3개월) 無 爲 行

moowee 등급변경▼조회 44 추천 0 2017.10.03. 11:18


<논어>

陽貨篇第十七(양화편제십칠)

子曰: "性相近也, 習相遠也."(성상근야, 습상원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성은 서로 현격하게 다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성은 누구나 비슷하지만
후천적으로 배양되는 습관은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배우고 수양하여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거내영 봉헌자 중에는 열심한 신앙인 부모 밑에 태어나
유아세례를 받고 오랜 신앙생활을 해 오던 분도 계실 것이고,
그 반대로 불행한 가정에 태어나 신앙교육은 차치하고
인간적 기본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라난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수십년 오랜 세월을
완전히 '세상적 사고'로만 살아오던 분들이
어떤 계기에 세례를 받고 또 적지 않은 세월
본당활동과 신앙교육을 받았다 해서,
더나아가 '거내영의 봉헌'을 했다 해서

오랜 동안 굳어온 삶(습성)이
짧은 시간에 그렇게 쉽게 변화 내지는
성화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십자가상의 우도와 같이
하느님의 크신 자비와 은혜로 한순간에 변화,
성화될 수 있기는 하나
그것은 아마 소수의 하내영들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습관은 습관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온 대로,
오랜 기간 굳어진 습관(삶의 모습)이 변화하려면
그만큼의 오랜 시간과 함께
하느님의 은총이 있어야 변화와 성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잘못 살아온 삶(습관, 습성)을 바꾸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끊임없는 화살기도>입니다.

그러므로 거내영 봉헌 후에도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무형의 성전의 글들로 수양하여
거룩한 습관을 길러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점점 영성이 매말라가는 시대임을 누구나 부인할 수 없다.

하느님 없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시대이며
세상 일들에 바빠서 하느님을 찾을 시간도 없는 시대이다.
갈수록 신자들이 줄어들고 가면 갈수록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런한 시대에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그 찬란한 빛을 발할 날이 올것이 분명하며 저는 확신한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시듯
지금 전 세계에 문화의 한류가 넘쳐나고 있다.


그렇듯이 언젠가 머지 않아
전 세계에 영성의 한류가 넘쳐날 것이다.


그것은 저의 말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는
세계적인 영성가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저는 그 영성의 한류의 중심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자리잡을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지금 한국에는 종파를 넘어서서
별 다른 영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증산도 개벽사상?)


그러나 그 모든 거 하느님께 맡긴다.
우리는 매순간 하느님만 뜨겁게,
아니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 드리면 그 나머지 일들은
하느님께서 직접 다 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합시다!


위무위.보조 21.10.17 12:13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거내영의 한류화(韓流化)를 위하여,
<딸랑 이거 하나로 제가 이렇게>는 이미 영어판이 출판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의 영어판 출판입니다.


현재
거룩한길님의 따님 <요셉피나>님께서 번역 중이시니,
식구 여러분의 뜨거운 화살기도 속에 함께해 드리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창화살의 번역자 요셉피나를 맡기오니
그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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