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
하느님께 완전히 내어 맡길때
하느님과 영혼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 친교
★영 성
큰기쁨 등급변경▼ 조회 375 추천 0 2017.10.18. 19:09
(65)
순수한 사랑은 절대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순수한 사랑은 신기하게도 언제나 빛으로 넘치며,
하느님께서 싫어하실 만한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moowee 17.10.18. 23:02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왠지 아시나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죄의 경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죄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무신 <이단적 가르침>이라고요
과연 하느님(선)과 죄(악)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가능하기라도 한가요
사랑하는 보조교사들께서
<천상의 책>과 제가 올렸던 모든 글들을 통하여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다 더 뛰어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21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22 그들이 지어 남이 그 안에서 사는 일이 없고 그들이 가꾸어 남이 그것을 먹는 일이 없으리라.
정녕 내 백성의 수명은 나무의 수명과 같고 내게 선택받은 이들은 저희 손이 이룬 바를
23 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않으며 자식을 낳아 끔찍한 일을 겪지 않으리니
그들은 주님에게 복 받은
24 그들이 부르기도 전에 내가 대답하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내가 들어 주리라.
25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이로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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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18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
19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20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