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43
1905년 12월 12일
이 책에 기록된 것은 덕행들의 싹을 틔우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1 보통 때와 같이 머물러 있는데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내 딸아,
사람이 어떤 선행을 할 때면
그에게서 빛이 나와서 창조주에게로 뻗어간다.
이 빛은
빛의 창조주에게 영광을 드리고
그 사람의 영혼을 신적인 아름다움으로 꾸며 준다."
3 그 뒤
내가 기록한 책을 읽으려고 손에 들고 있는 고해사제가 보였는데,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4 "내 말은 비다.
비는 땅을 비옥하게 하므로,
이 책 속에 기록된 것이 내 말의 비라는 것을 알아보는 표는,
이것이
덕행들의 싹을 틔우는 비옥함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 있다."
6권143장 이책에기록된것은덕행들의싹을틔우는G의말씀이다.m4a.avi
moowee 16.12.31. 23:45
저는
개인적으로 <천상의 책>은 <성경> 다음으로,
아니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된 책으로 확신합니다.
제가 이미 오래 전에 이곳에 밝혔지만,
<거룩한내맡김영성>이 <천상의 책 - 하느님 뜻 영성>을 만나지 못했다면,,,,
천상의 책(하느님 뜻 영성)을 만나고 얼마나 기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천상의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 얼~마나 외로웠을까, 아니 얼마나 초래했을까? >라고 까지 생각했답니다.
<요한 21 >
"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moowee 17.01.06. 22:11
거내영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거내영의 최후 목표인 <하느님 뜻 영성>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통하여 하신 말씀
<천상의 책>의 모든 말씀을 믿습니다.
번역상 잘못된 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천상의 책의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글자 모두를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마치 우리 모두가 성경 말씀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 듯이 말입니다.
성경의 하느님의 말씀은 글자 <한 획도> 틀리게 전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마태 5, 17 ~ >
천상의 책의 사랑하는 예수님의 말씀도
<한 자 한 획>도 틀리게 전해서는아니 되는 것입니다.
천상의 책의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에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가르쳐야지,
가르치는 사람의 생각을 가르쳐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의 생각을 가르칠 때에는
<예수님의 "이 말씀" 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분명히 자신의 생각을 전제하고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위무위 18.11.28. 00:17
아
참으로, 참으로
정말 <천상의 책>은 제2의 성경입니다, 성경!
<요한 21 >
"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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