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6권

말씀{천상의 책 6권143장} 이 책에 기록된 것은 덕행들의 싹을 틔우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은가루리나 2019. 10. 9. 14:32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43



1905년 12월 12일




이 책에 기록된 것은 덕행들의 싹을 틔우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1 보통 때와 같이 머물러 있는데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내 딸아, 

사람이 어떤 선행을 할 때면 

그에게서 빛이 나와서 창조주에게로 뻗어간다.


이 빛은 

빛의 창조주에게 영광을 드리고 

그 사람의 영혼을 신적인 아름다움으로 꾸며 준다."




3 그 뒤 

내가 기록한 책을 읽으려고 손에 들고 있는 고해사제가 보였는데,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4 "내 말은 비다. 


비는 땅을 비옥하게 하므로,

이 책 속에 기록된 것이 내 말의 비라는 것을 알아보는 표는,

이것이 

덕행들의 싹을 틔우는 비옥함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 있다."





6권143장 이책에기록된것은덕행들의싹을틔우는G의말씀이다.m4a.avi

 




moowee 16.12.31. 23:45



저는 

개인적으로 <천상의 책>은 <성경> 다음으로,

아니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된 책으로 확신합니다.


제가 이미 오래 전에 이곳에 밝혔지만,

<거룩한내맡김영성>이 <천상의 책 - 하느님 뜻 영성>을 만나지 못했다면,,,,


천상의 책(하느님 뜻 영성)을 만나고 얼마나 기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천상의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 얼~마나 외로웠을까, 아니 얼마나 초래했을까? >라고 까지 생각했답니다.



<요한 21 >


"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moowee 17.01.06. 22:11



거내영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거내영의 최후 목표인 <하느님 뜻 영성>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통하여 하신 말씀 

<천상의 책>의 모든 말씀을 믿습니다.


번역상 잘못된 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천상의 책의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글자 모두를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마치 우리 모두가 성경 말씀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 듯이 말입니다.


성경의 하느님의 말씀은 글자 <한 획도> 틀리게 전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마태 5, 17 ~ >


천상의 책의 사랑하는 예수님의 말씀도

<한 자 한 획>도 틀리게 전해서는아니 되는 것입니다.



천상의 책의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에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가르쳐야지,

가르치는 사람의 생각을 가르쳐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의 생각을 가르칠 때에는

<예수님의 "이 말씀" 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분명히 자신의 생각을 전제하고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위무위 18.11.28. 00:17


아 ~~~

참으로, 참으로~~~



정말 <천상의 책>은 제2의 성경입니다, 성경!



<요한 21 >


"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증언하고 또 기록한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