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 연옥-위무위 신부님의 댓글 모음

은가루리나 2020. 2. 4. 00:40

 

 

moowee 10.07.26. 15:59


내맡긴 영혼은 절대로 연옥을 거치지 않습니다.

죽음에 대한 불안은
자신의 존재의 영원한 소멸과 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기게 되는 것인데

하느님께 나의 모든 것을 완죤히 다 내맡겨 드려서
내가 온전히 하느님의 것이 되어
죽음으로 하느님과 영원히 부르스를 출 수있는데
죽음에 대해 쩐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맡김의 신비"입니다.

 

 

moowee 10.08.03. 09:46

"불교식 기도"에서 "예수님식 기도"로 변화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루에 묵주기도를 몇 단이나 바칠까 궁굼하여 바쳐 보았더니
하루 200단을 바칠 수 있었는데, 거 다 별 소용없더군요.

사랑이 빠져 있으니 앙꼬 없는 찐방의 기도가 되어 버렸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는 거룩하게 살아야 그 기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거룩한 사람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즐겨 들어 주십니다.
거룩하게 살지도 못하면서 기냥 달라고만 쪼르면 맨날 하느님 앞에
코찔찔이로 남아 있겠습니까?(다른 분들에게)

이 담에 죽어서 예수님 앞에 가서도 "쭈님, 제 코좀 닦아 주이소~"할 겁니까?
그러면 그분께서 "그 코는 연옥불로 닦그라, 잉!"


moowee 10.09.01. 07:23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 "밥먹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밥을 먹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가장 즐거운 시간에 그와 반대로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슬프고 아픈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어려운 문제로 마음 아파하던 기억을 떠 올려 보십시오.
밥이 목구멍을 넘어갔습니까?

즐거운 시간에 슬픈 이들을 기억해 드림은 신앙인의 美德입니다.
특히,
세상의 욕심으로 "굶주리는 이, 기아로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드려야 합니다.


밥먹고 난 후에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드려야 합니다.

연옥 영혼들은 우리가 밥을 먹을 때, 마치,
강아지가 주인의 밥상을 바라보듯 우리의 식사 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식후의 자신들을 위한 기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식사 후의 기도를 잊어버립니다.

연옥 영혼들은 너무 실망하여 눈물을 흘립니다.ㅠㅠㅠㅠㅠㅠ
우리가 죽은 다음 연옥에서 그 고통스런 형벌을 받는다면~~~

무슨 일이든 "역지사지"를 해야 합니다.
식사 후의 기도를 빠뜨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moowee 10.10.06. 20:06


그러하기에 하느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보통의 보잘 것 없는 이를 일으키시는 분!

보통의 모든 사람들은
"죄의 구렁텅이"에 헤매다
결국은 연옥이다 어디다 하여 사라져가는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

보통의 모든 사람들도
당신께 귀의(내맡김)하기만 하면 결국은
모두가 하느님 나라로 인도 되는 고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이는 "성인,성녀의 길"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너무 중요합니다.


내맡김은 보통 사람을 신성의 길로 이끄는 "이 세상의 길잡이"입니다.



moowee 10.10.28. 20:57


그런데 개신교 신자의 부모는 참 불쌍합니다.

개신교는 연옥을 믿지 않기에 천당 아니면 지옥이니
천당가신 부모님을 위해서는 기도해 드릴 필요가 전혀 없고,

오히려 천당에 가신 부모님이
이 세상의 남은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하며,
더우기
부모가 지옥에 가셨다면 아무리 기도해 드려도 소용이 없죠.

부모님이 돌아 가신 다음의 개신교 신자의 기도는 무용지물입니다.

자녀들의 기도를 받기 위해서라도
자녀를 개신교 신자로 만들어서는 안되겠죠!

냉담하는 천주교 신자보다 훨씬 낫기는 낫지만 말이에요. 크~~~



moowee 11.07.28. 14:18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히브12,14)

완전 하느님을 닮아야
죽자마자 하느님 품 안에 안기지,

조금도 하느님 다른 모습이 남아 있다면
반드시 그 모습을 바꾸는 곳(연옥)에서 그 모습을 고친 후에야
하느님 품 안에 안길 수 있는 것입니다.



moowee 11.09.30. 15:34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으로 온통 다 차 있는 영혼이 연옥을 거치지 않는 것은 당근입지요.^ ^



moowee 13.04.12. 01:50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영혼이 <연옥에 간다면?>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일 겁니다, 도저히!

자신을 정말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혹여,
부족함과 실수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랑하는 사람의 부족함과 실수를
<법대로> 처벌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궁금합니다,
다른 견해를 듣거나 알거나 하신 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저의 생각을 고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moowee 13.09.11. 08:10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요한6,40).">

그래서 제가 내맡긴 영혼들은 연옥을 거칠 필요가 없다
자주 말씀드리는 겁니다.

혼자의 노력으로는 <저~얼때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없고>
도~저히 <연옥을 거쳐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하느님께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가 아닌가를!



moowee 13.12.05. 10:55


나를 아름답게 하는 최고의 기도가
바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화살기도입니다.

이 기도가 없으면
죽는 그날까지 맨날 <하소서, 해 주소서 타령>의 연속일 겁니다.

연옥에 가면 <하소서 타령>이 무용지물일뿐입니다.



moowee 16.06.17. 09:59


<항상 내 뜻을 실천한 사람에게는 연옥으로 가는 길이 없다.
그의 길은 천국과 직결되어 있다.>

정말입니다, 정말, 참으로!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완쥬~~~니 다 내맡긴 영혼은
<직천당>입니다, 직천당!

하느님 아버지께 한 번 여쭈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맞다고 하실 겁니다, 분명히!

아버지 하느님,
당신께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moowee 16.08.26. 17:00


내일과 모래는 병원 교우회 1박2일 피정이 있어 방문할 수 없기에
기다리지 말라는 뜻으로
한 번 더 방문하고 나오면서 안수해 주었습니다.

안수기도로 그를 아버지께 맡겨드리면서
<죽어도 주님의 뜻이요, 살아도 주님의 뜻이다.>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제가 말기암 환자들을 만날 때마다 꼭 드리는 말씀입니다.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
목숨까지 맡겨드리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니,
병으로 죽게 되어 하느님을 만나면 그것이 더 큰 행복이고,
주님께서 살려주시면 주님 영광의 도구로 쓰이니
그것 또한 더 큰 행복이 아니냐고요.

그러니,
죽어도 주님의 뜻, 살아도 주님의 뜻입니다, 단!
100%를 내맡긴 영혼에 한해서 말입니다.

100% 맡기지 못한 영혼은
못 맡긴 단 1%라도 반드시 해결(정화)하고서야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옥과 같은 연옥에서 말입니다.

<마태 5,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moowee 16.08.25. 14:56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이들의 기도 이전>에 바로,
★자신의 의지(뜻)★를 마귀놈에게 빼앗기지 않는 것이죠,

그다음 필요한 것이 주위 다른 이들의 기도고요.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실 때마다,
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매번 말씀하셨겠나요.

구원은,
자기 의지(뜻)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나요?

일생일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보다 더 가장~ 중요한 시간에,
<자신의 의지를 절대로 마귀놈에게 빼앗기지 말라>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기도가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랍니다.


평상시에 이 화살기도를 영육에 익힌 사람은
죽음의 순간 사람들과 떨어진 그 어느 환경에서도
주위의 도움 없이도
영육에 배어 있던 화살기도가 저절로 흘러나와
그 기도로 강력하게 마귀를 물리치고 자신의 뜻(의지)을
다시 하느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자신의 죽음으로 앞두고 이렇게 의연할 수 있는 것은
저의 용기와 위로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의 힘★ 입니다.

 

 

 

moowee 16.12.02. 07:48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복음 ╂ 오늘의 복음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



<구원, 그것도 연옥을 거지치 않는 확실한 구원,
그 구원에 대한 확신은 절대 죄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느님께서 기뻐하십니다.>



moowee 17.04.07. 07:45


<언젠가 우리도 저들속에 있겠지요
연옥의 양식을 받으려고요>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은 절~~~대로,
그곳 <연옥>에 갈 수 없습니다, 가고 싶어도 절~~~대로 갈 수 없습니다.

왜?

100%를 다 내맡겼고
내맡긴 영혼을 맡아주신 분이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내맡긴 이의 참아버지이신 하느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겼고
내맡긴 영혼을 책임 맡고 계신 그분께서
맡긴 이의 모든 것을 깨~~~끗이
티끌 하나도 남지 않도록 아주 깨~~~깨끗이
정화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승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요한 8, 51)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진실입니다, 진실!

<생명의 주인>이신,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그 순간, 바로 즉~~~시,

<죽음을 맛 볼>시간조차 없이
그 영혼을 당신 품에 꼬옥~ 안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그 어느 성인들보다 더 당신 가까이에 데리고 가시어
그곳에서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사시게 해 줄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그곳이 바로 그토록,
우리가 바라오던 그곳 <하느님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거기까지!
거기까지는 100% 내맡긴 영혼은 <거기>,
하느님 나라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지요?

<거기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에
그분께 모든 것을 다 내맡긴 것이 아닌지요?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 6, 3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요한 8, 5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 예수님을 100% 믿고 그래서 당신처럼 100% 내맡긴사람 >은
< 죽음을 보지 않 >을 뿐 아니라,
< 영원히 죽지 않을 것 >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영혼에게 있어서의
< 죽음 >은 죽음이 아닙니다,

죽음이라 말할 수 없는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맛볼 0.0000~~~1초의 틈새도 없이,
생명의 주인께서 데려가셨는데
그 어찌 그것을 죽음이라 할 수 있겠는지요?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2, 27)

<사도 13>
32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33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34 또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리시어
다시는 죽음의 나라로 돌아가지 않게 하신 것을,
이렇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윗에게 약속한 거룩하고 확실한 것들을 너희에게 주겠다.’
35 그래서 다른 시편에서는
‘당신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이가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

믿음으로써, 에녹은 하늘로 들어 올려져 죽음을 겪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를 하늘로 들어 올리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 전에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 (히브 11, 5)

<로마 8>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하느님의 사랑이
0.00000~~~1초도 100%를 다 내맡긴 영혼을 떼어놓지 못하는데,
100% 내맡긴 영혼들의 죽음을 어디 <죽음이라 할 수 있겠는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요한 8, 51) 라고
말씀하신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moowee 17.12.21. 11:27


<★ 하느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믿고 고백하여,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다 내맡기십시오!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로 살아가십시오, 하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

제가 장담하건데,
그렇게 하면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반드시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진실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 이 말로 <심판>을 받아도 좋습니다,
오히려 기쁩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여러 하덧사 중에 제 말을 믿고 그대로 따르는 하덧사는
연옥을 거치지 않고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반드시!> ★



moowee 18.05.16.10:48


예수님(루카 18,1)께서 또 바오로 사도(1테살 5,16)가
왜 < 끊임없이 기도하라> 하셨는지
이제야 그 이유를 정확히 알아듣겠습니다.

< 끊임없는 기도 >
하느님을 <끊임없이 사랑>해 드리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의무> 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또한 그것은(끊임없는 기도) 의무이기에 의무를 이행하지 못헸을 때는,

{9
이 사랑에 소홀했던 날과 시간과 순간의 수와 같은 빈곳들을
자기 자신 안에 남기거니와
이 빈곳들을 다 채우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10
이는 여생동안 갑절로 나를 사랑하거나, 죽기 전에 다 끝내지 못하면
연옥불의 힘으로 그렇게 하거나, 둘 중 하나로 채울 수 있을 뿐이다.
(천 4-79.9)}


물론,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있어서
그것이(끊임없는 기도)가
< 의무 >가 아니라 마치도 < 권리 >인양 느겨지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사실,
 < 끊임없는 기도가 의무 > 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끊임없는 기도모임의 주요 역할 중의 하나임을 깨우쳐 주심에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 아드님의 말씀(4-73,9)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