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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위무위신부님의 댓글모음

은가루리나 2020. 5. 23. 16:36

moowee 14.04.14. 09:46

감사합니다.
정말, 수 년 전에 쓴 이글은 날이갈 수록 진실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키퍼님!

모두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이들이라면,
하느님과 관계되는 그 어떤 하찮은 것이라도 있다면
어디 그 하찮은 하나를 그냥 내버려두겠습니까?

하느님과 관계되는 것이라면
"하느님과 관계되는 하찮은 것"이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느님과 관계되는 하찮은 것"이 있더라도
그 하나하나를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혓 바닥으로 핥아서★까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먼지 부스러기라도 삼킬 것입니다


주님께서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이 세상에 어느 정도 자리잡는 그날까지
저를 急냉정한 신부, 急무서운 신부,
일본말로 정말 急기비시한 신부로 남게 하실 것입니다.


정말 저의 눈에는 교만한 악마마귀가 보입니다.
교만한 마귀를 허락한 그 사람의 눈을 통해서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는 그 교만한 사람의 눈에 들어 있는 마귀악마를 보게 되면,
저도 모르게 곧 제 얼굴이 이그러지고
저의 가슴이 분노로 차오르게 됨을 느낍니다.

아마,
그 사람의 안에 있는 마귀악마의 정도에 따라서
제 마음이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엔 그것을 저의 수양부족, 저의 성격으로 여기고,
그것을 고쳐나가려고 그러한 저를 주님께 더욱 맡겨드렸지만,
최근에야 저의 그러한 역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어느 정도 이 세상에 자리잡을 때까지
부족하고 죄스런 저를 통하여
★진실되고 확고한 내맡긴 영혼들★이 탄생되도록
철저히 가르치라고 말입니다.


참으로 진실한 내맡긴 영혼들은
하느님과 관계되는 모든 것들을 그 어떤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적어도 뒤늦게라도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깨닫지 않기 위해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느님의 뜻(섭리)★로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에 관계되는 것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죄까지★라도 말입니다.


하느님은 참으로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을 통해서라도 善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분 앞의 그 모든 것은 단지 먼지일따름입니다, 먼지!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 먼지인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자신을 먼지로 깨닫는 먼지인 우리를 말입니다,
당신의 자녀로, 하느님의 자녀로,
하느님의 새끼, 작은 하느님으로 말입니다.


주인님이신 하느님!
먼지와 같은, 아니 먼지인 저희 하덧사를 통하여!!!



이해욱프란치스코60 15.10.26. 00:23

제가 기회가 닿는 대로 계속
★내맡김★화살기도★끊임없는 기도★ 에 관계되는 글을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처음 접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질문이
거의 비슷한 질문인데,
지금까지 저나 여러분들이 들어온 다 같은 종류의 질문들일 것입니다.


내맡김의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1) 우리 신앙의 대상이신 하느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2) 따라서 우리의 모든 것의 주인이 하느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며,

3) 그래서 우리의 주인이신 하느님이 나의 모든 것을 원하실 때

그 모든 것을 내어 드릴 ★굳은 결심★을 하며,

4) 그 결심이 변질되지 않도록 ★끊임없는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1) 굳은 결심(맹세 수준의)을 하느님께 봉헌해 드리고
- 거룩한(하느님께) 내맡김

2) 그 거룩한 내맡김(굳은 결심)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 끊임없이 기도(화살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기도를 말로만 하게 되면 힘이들고 지루해지기 쉽기에
그 끊임없는 기도(화살기도)로 만들어 노래(성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만들어진 화살기도 성가만이 아니라,
"하느님께 위탁(내맡기는)하는 삶을 살겠노라"는 다른 화살기도를
성가로 만들어 기도하여도 좋습니다.


이렇게 위에 올린 글들
★내맡김 ★화살기도 ★끊임없는 기도★을 질문을 하는 분들에게
제시해 주시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제가 만들어낸 영성이 아니며

또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하늘에서 떨어뜨려 주신 영성이 아님을 알고

그래도 비교적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 <이해>와 <받아들임>은 별개의 것이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그분들(질문자)의 이해를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맡김, 화살기도 아니, 끊임없는 화살기도에 대한
우리 교회의 기록과 자료들은
하내영들께서 강의록 아니, 증언을 하게 될 때에도
모두가 반드시 필요한 <근본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근거를 제시할 땐 아마 잘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다음의 반론은 주님께 맡겨드리면 될 것입니다.



moowee 18.05.10. 09:42

제 아무리 뛰어난 최고의 영성이라 해도,
어느날 어느 한 순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영성은 없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살아가고 있는 영성이 최고라 여기면서
우리교회의 다른 영성이나 더나아가 타종교의 영성이라하여
무시해 버린다면,

그러한 태도야 말로 ★ 靈性극단주의(?) ★ 가 아닐까요?
영성 극단주의는 ★ 종교 극단주의 ★ 와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영성의 삶,
올바른 영성을 살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영적지도가 필요합니다.

죽을 때까지 하느님 앞에 설 때까지 공부가 필요합니다,
영적지도가 필요합니다!


신앙생활, 영성생활도 ★ 평생교육 ★이 되어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는 영성생활은,
영적지도 없는 영성생활은
★ 편협된(치우친, 극단의) 신앙인 ★을 양성할 뿐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살아가는 여러분은 자신의 영성만이 아니라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모든 다른 영성도
폭넓게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마지막 목표인
★ 하느님 뜻 영성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열심히 공부합니다, 공부해서 남 줍씨다!



moowee18.05.10 10:06

어떤 이는 바빠서 카페의 글들을 읽기가 어렵다 합니다.

밥 먹고 잠잘 시간은 있어도
카페(무형의 성전)의 글은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는 <게으른 신앙인>일 뿐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신앙인일 뿐입니다.

진실로 사랑하는 이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moowee 18.05,17.06:41

사랑하는 여러분과 저는 참으로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영준 신부님이나 민범식 신부님께서
유학하시어 어렵게 공부하고 터득하신 영성 신학을
이렇게 매일 안방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하내영이
이러한 어려운 글들을 비교적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은,
거져 얻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영안을 열어주시기 때문이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매일매일 올려지는 글들을 접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놀~라운 수준의 지식이 쌓여졌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곳이나 위의 카페에 올려지는 글들이 어렵다고
투덜거리는 분덜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올려지는 글들을 잘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올려지는 글들을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 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는 시간이 있어서 글을 읽고
누구는 시간이 없어서 글을 읽지 못합니까?
어느 학생은 시간이 있어서 공부하고
어느 학생은 시간이 없어서 공부하지 못합니까?

남들이 비해 시간(읽을)이 많이 부족하다 여기시는 분은,
의식적으로도 일 주일에 시간을 따로 내어서 글을 읽어보아야 합니다.

하느님 나라는
가만히 누워서 입 벌리고 감 떨어지기를 바라듯
얻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겼다해서 저절로
얻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느님께 다가가기 위하여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하듯
하느님에 대해 알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곳의 모든 이들을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위무위 20.03.24. 00:49

<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몇몇 철학자도
바오로와 대담을 나누었는데, >


하느님께 내맡긴 여러분도 그러하셔야 합니다!

다른 종교에 대해서 急<무지한 신앙인>은
복음(복된 소식 = 거내영>을 전할 수 없습니다!


이번 토마스 머튼 신부님의 강의에서도 들었듯이,
★하느님은 모~~~든 이들의 하느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 자기 만족>에 빠져,
나는 거내영으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해도,
그런 신앙인은 하느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 분명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자기만족에 빠져 아버지를 이웃에 전하지 못하는
모든 하내영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위무위 20.03.24. 01:08

< 어떤 이들은
“저 떠버리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가?” 하기도 하고>


여러분은 사도 바오로처럼 <떠벌이>가 되어야 합니다ㅡ 떠벌이가!!!

떠벌이가 되려면,
사도 바오로처럼 하느님을 목숨바쳐 사랑해야 하며,
하느님을 목숨바쳐 사랑하는 사람들이 <진짜 하내영>입니다!

하느님의 이끄심은 <가짜 하내영들>에게는
복음을 전할 용기, 떠벌이가 될 용기를 주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떠벌이>가 바로,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내맡긴 영혼>
즉 ★ 진짜 하내영 ★입니다!


공부합씨다, 공부해서 남 줍니까, 타종교에 대해서도!

그래야 떠들 수 있습니다!

< 하느님의 떠벌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61 16.05.01 08:15

<'내맡김의 영성지수(Abandoned Quotient)'란 쉬운 말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진실로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가?"입니다.>


<내가 얼마나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가?>

하느님에 대한 나의 사랑의 정도를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우리보다 먼저 ★

하느님을 죽도록,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진실로 하느님을 죽도록 사랑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면 
그만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신앙의 대상인 <하느님께서 인정해 주셔야 합니다.>

하느님께 인정받고 안 받고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만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까?


그것이 이미 언급한
<< 후속 > 6. 미저리(misery) 的 신앙(?)의 위험성>입니다.

그래서 제가 ★뉴에이지 강사님의 불교에 대한 강의★까지 끌어 대며
신앙교육을 시키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한 앎이 그렇듯이,
하느님 신앙에 대한 성숙, 영적성장은 <반드시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에 있어서 <비교>는 필수적입니다,
특히 <기본이 부족한 교육생에게는> 더욱 말입니다.


"1'이라는 숫자를 가르키기 위해서는 "2"와 "3" 그리고 ~~~~
하느님 신앙에 대한 영적지도도 또한 같습니다.

우리가 ★영적성장을 위한 욕심도 또 하나의 교만★이지만,
결코 ★나 자신만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것 ★으로
만족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특히,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다 내맡긴 영혼은
종교를 초웧하여 다른 모든 영혼들을 대상으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종교만이 중요하고
자신의 종교의 교리만이 진리이며,

자신의 종교적 체험만이 최고.최선임을 주장하는 것이 바로
종교 원리주의와 근본주의일 것입니다.

배워야 합니다,
타종교에 대해서도,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다른 종교에 대해서 아는 것은
우리의 신앙,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다지고 성숙시키는데
중요한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아마, 진실로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한다면
다른 종교에 대한 앎을 통하여
<더욱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위무위. 20.11.20 22:43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그동안 올려드렸던 <유시찬 신부님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이
[사랑을 얻기 위한 관상] 유시찬 신부_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26강의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시청해 주시고
무엇보다 <거룩한 댓글>로 함께 해 주신 식구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시청해주시고 댓글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그 모든 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의 영적성장을 위하여 서서히 드러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니, 이미 드라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


공부하지 않는 신앙인은 <기복신앙>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 수십년이 지나도록
맨날 <주시옵고 주시옵고 주시옵소서>라고 외치는
★ 주십시오 신앙 ★ 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위무위.보조 21.02.24 11:10

<똑같은 강의>를 시청하면,
강의를 시청한 사람들이 모두 다같이,

다같이 이해하고, 다같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아니어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공부를 가르치면
모든 학생들이 다같이~~~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아니어요~~


윤홍식 강사의 요한복음을 시청하면
모든 식구들이 다같이 이해하고, 다같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아닙니다, 아니어요~~~


이번 사순절
다같이 공부하는 <윤홍식의 요한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의 중 어떤 한 부분은 알아들을 수 있다 하더라도
다른 많은 부분은 전혀 이해하지도 알아들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무종교인인 강사가 요한복음을 강의한다 하더라도
그 강의 속에는
정말 처음으로 알게 되는 <진리의 말씀>도 숨어 있는 것입니다.

누구에게서도 듣지못하던,
처음 들어보는 <진리의 말씀>에 탄복하기도 합니다.

저나 아니면
그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는 사람들은 정~말 놀라워합니다

그래서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아니,
저 사람이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한 사람이라 해도
저 사람의 입에서 어떻게 저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의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 성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말씀이
이번 <종교간 대화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토마스 머튼)> 강의 중에
나타나 있어서
참으로 반가왔고 놀라웠습니다.^ ^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만> 알 수 있고
자신이 아는 만큼만 이해할 수 있고
아는 만큼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자신이
<아는 대로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배우지 않으면 노인이 되어도 어린애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린아이 같은 어른(노인)들을 참으로 많이 만나왔습니다.
사회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 moowee
13.11.13 07:59



아멘~~~~~~~~~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前과 같지 않느니라 ♥ ★ <유한준 1732-1811> 】


겸손한 마음으로
사순절 공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위무위.보조 21.02.24 09:56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많은 것을 아는 지름길은,
특히 하느님에 대한 말씀을 아는 지름길은,

다른 어떤 여타의 공부가 아니라,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영안을 열어주시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많은 것들도 알게 해 주십니다,


여러분을 아버지께 맡겨드립니다!



위무위.보조 21.12.28 23:43

거룩한 내맡김을 전하는 <사도들>은
타종교에 대해서도 그리고 뉴 에이지에 대해서도 배워야 합니다, 배워야!

가톨릭이 너무 재미없다고
타종교, 뉴에이지 심지어는 사이비 종교에까지 빠지는 젊은이들이 아니,
어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미 오래 전에 드러난 사실입니다, 사실!


앞으로도 이끌어주시는 대로 올려드리는
타종교, 뉴에이지, 사이비 종교 더 나아가서는
<반 그리스도교적>인 강의들도 잘 공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과 이곳의 모든 식구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이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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