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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 더 큰 최후의 물결

은가루리나 2020. 4. 20. 22:06






혹시 어느 책에서 이 글을 보신 적이 있나요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197 추천 0 2018.06.19. 15:16




더 큰 최후의 물결 영적독서 노트

김ㅇㅇ ( 미카엘라 ) 등급변경▼ 조회 57 추천 0 2011.02.17. 09:00



"성령 운동은 큰 파도중의 하나인 셈이다.

그것은
앞서 일어난 파도에서 발견되지 못했던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지구 주위의 모든 파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물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자연적인 움직임 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하느님 내가 이러한 길 밖에 있는 어떤것에 

내 인생을 맡기고 있는 것입니까?
내가 무엇을 하기위해 있읍니까?"


주님의 답은 이러했다

"똑같은 파도가 결코 돌아 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먼저 일어난 파도에 이어진 어떤 물결이
다음 물결로 이어지는 것이다.

새로운 파도가 오는것이다.
그것은 꼭 같은 성령운동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다른 것이다.

그것은 성령운동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올 것이다.

새로운 파도는
성령운동을 하던 자들이 전체적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 파도는 가장 큰 파도일 것이며 마지막 물결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성령쇄신의 목적을 알고 깊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떤것을 더욱 위대한 것으로 준비한다는 것임을
우리가 높이 평가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이 위대하게 오고 있다면
그것은 역시 마리아의 발현의 메세지이다.


< 책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




* * *


moowee 11.02.17. 10:11


제가 "새로운 파도"를 "내맡김의 영성"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잘못된 말일까요???




* * * 



moowee 18.06.19. 16:06

성령기도회 강의 준비를 하는 중에
강퇴자 <김ㅇㅇ 미카엘라>님이 올리셨던 위의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글의 출처를 알아보기 위해 
'책(성령과 신부가 오소서!,,)'을 찾아봤더니
이런 제목의 책은 찾아볼 수가 없었고 
<2003, 12, 4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서 성령과 신부>의 제 1항이
"1.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소서!"하고 외치십시오,,,,"라고
시작되는 것 외의 이 교서에서는 <위의 글>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김 미카엘라님께서 글을 옮겨온 출처를 잘못? 밝히셨던 것입니다.



옴니아 18.06.19. 16:07

사랑하는 신부님,
알아보니 그런 책이 있었습니다


★성령과신부가오소서하고말씀하신다.푸른군대한국본부 종교 > 천주교

파렐신부 코시키신부 저 | 크리스챤신부 | 출판년도(1985) ★

http://www.bookoa.com/module/book/book_view.asp?book_no=22948832

헌책방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었는데
지금은 품절된 상태입니다

백방으로 알아보면 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oowee 18.09.24. 14:35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시는 분이,
위의 책(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신다. 푸른군대한국본부)
찾아봐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Re:혹시 어느 책에서 이 글을 보신 적이 있나요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216 추천 0 2018.06.19. 15:32




聖父 영성운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聖父영성운동 ♣


moowee 등급변경▼ 조회 408 추천 1 2017.03.28. 14:32




우리 가톨릭 내에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제3위이신 성령에 의한
교회쇄신운동이 일어난지도 어언 반세기가 되었습니다.

'성령 쇄신운동' 이 있다면,
'성부 영성운동' 이 있으면 안 되나요?
'성령쇄신운동' 이 교회 초기부터 있어왔나요?

혹시
'聖父영성' 이라고 못 들어보셨나요?

성부 하느님이 자신의 '주인' 이심을
지식으로써가 아니라 진실로 마음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성부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고

끊임없이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삶을 통하여
'성부께서 변화시켜주신 새삶' 을 살아가게 하여,
이땅에 '하느님아버지의 영광' 을 드러내는 '영성운동'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 * *


moowee 17.03.28. 15:20


지난해 말경부터 떠오른 생각입니다,
<성부영성운동>이 말입니다, 그냥 한 번 말해 봤습니다.^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이제 머지 않아 제가 곧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우리들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이 땅 위에 크게 드러내는


★ 아버지 영성 운동 ★ 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Re:Re:하느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최선 / 새로운 파도 ♣ 聖父영성운동 ♣


무심 등급변경▼ 조회 308 추천 0 2018.10.01. 21:27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제랄드 파렐 신부, 죠지 코시키 신부 공저, 새로운 성령강림과 마리아의 역할,
푸른군대 한국본부 펴냄(1985년 4월 20일 발행)



< p.9 머리말 - 교황 요한 23세의 기도


성령이시여!
새로운 성령강림으로
지금 이 시각에 당신의 놀라우신 기적을 다시 일으키소서.

그리하여 베드로 사도에 의해 인도된 당신의 교회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끊임없이 끈기있게 기도하면서,

천주성자 구세주의 통치,
진리와 정의의 통치, 사랑과 평화의 통치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p.40-41 제4장 쇄신의 전망 - 더 큰 최후의 물결


"성령 운동은 큰 파도 중의 하나인 셈이다.

그것은
앞서 일어난 파도에서 발견되지 못했던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지구 주위의 모든 파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물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자연적인 움직임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하느님 내가 이러한 길 밖에 있는 어떤 것에
내 인생을 맡기고 있는 것입니까? -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있습니까?'-


나에게 주신 주님의 답은 이러했다.

'똑같은 파도가 결코 돌아 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먼저 일어난 파도에 이어진 어떤 물결이
다음 물결로 이어지는 것이다.'


새로운 파도가 오는것이다.
그것은 꼭 같은 성령운동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다른 것이다.

그것은 성령운동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올 것이다.

새로운 파도는
성령운동을 하던 자들이 전체적으로 발견 못했던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 파도는 가장 큰 파도일 것이며 마지막 물결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성령쇄신의 목적을 알고 깊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떤 것을 더욱 위대한 것으로 준비한다는 것임을
우리가 높이 평가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이 위대하게 오고 있다면
그것은 역시 마리아의 발현의 메세지이다.



* * * 


무심 18.10.01. 21:42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셔서
'푸른군대 한국본부' 편집실 자료용 책자를 구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聖父영성운동>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부족한 저희 모든 하덧사, 하내영들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책 제목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묵시록 22장 17절의 말씀으로
주 예수의 재림은 성령과 신부(新婦) 즉, 
교회의 간청에 대한 응답이라는 의미입니다.


< 묵시록 22장

17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받아라. >






Re:Re:Re:

역시 전 세계 회장님은 다르시군요(6강) / 
새로운 성령강림, 가장 큰 파도 마지막 물결  
 

♣ 聖靈쇄신운동 ♣

위무위 등급변경▼ 조회 428 추천 0 2018.12.23. 11:01




위무위 18.12.23. 11:24



▶랄프 마틴 ◀의 연설을 옮긴 <새로운 계약>


더 큰 최후의 물결


"성령 운동은 큰 파도 중의 하나인 셈이다.

그것은
앞서 일어난 파도에서 발견되지 못했던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지구 주위의 모든 파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물러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자연적인 움직임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하느님 내가 이러한 길 밖에 있는 어떤 것에
내 인생을 맡기고 있는 것입니까? -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있습니까?'-


나에게 주신 주님의 답은 이러했다.

'똑같은 파도가 결코 돌아 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먼저 일어난 파도에 이어진 어떤 물결이
다음 물결로 이어지는 것이다.'


새로운 파도가 오는것이다.
그것은 꼭 같은 성령운동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다른 것이다.

그것은 성령운동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올 것이다.

새로운 파도는
성령운동을 하던 자들이 전체적으로 발견 못했던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 파도는 가장 큰 파도일 것이며 마지막 물결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성령쇄신의 목적을 알고 깊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떤 것을 더욱 위대한 것으로 준비한다는 것임을
우리가 높이 평가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것이 위대하게 오고 있다면
그것은 역시 마리아의 발현의 메세지이다.



<2017년 은사학교 미셀 모란 제2강

우리가 어떻게
성령의 이 은총이 저희들에게 다가오고 흘러들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967년에 미국의 피정하러 모였던 대학생들을 보면
그들은 벌써 신앙심이 있는 좋은 신자들이었어요.
가톨릭 신앙도 알고 가톨릭 교리도 잘 알았어요.

튼튼한 교리를 바탕으로 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학교의 종교 동아리에서 참관을 했지요,
그들이.
그런데 그곳이 있던 어떤 특별한 동아리 친구들이
주말에 피정을 하러 간 것이었습니다.

그때 다른 학교의 다른 동아리 그룹 친구들도 있었어요.
똑같이 가톨릭교회에 처음 내렸던 하느님의 은총이
그들에게도 내렸습니다.



여러분 혹시
▶ '랄프 마틴' ◀ 이라는 분의 이름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세요?


랄프 마틴은 듀케인대 피정에 참석하지 않았어요.

미국에 있는 다른 대학교에 있었고
같은 시간에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때 그 학생들이 벌써 성실한 열심한 신자들이었어요.

주님의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왔을 때
불 지필 장작이 이미 잘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장작을 이미 잘 준비한 상태에서 불이 확 떨어지면
불이 확 붙어서 활할 잘 타잖아요?

그 상태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왔을 때
불 지필 장작이 이미 잘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장작을 이미 잘 준비한 상태에서 불이 확 떨어지면
불이 확 붙어서 활할 잘 타잖아요?

그 상태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긴 영혼,
하내영들은 이미 불 지필 장작을 다 준비한 사람들입니다!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의 불이 하내영들에게 떨어지면
불이 확 붙어서 활활활 잘 타오를까요?

그 상태를 상상할 수 있나요?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새로운 성령강림, 새로운 파도,
가장 큰 파도이자 마지막 물결을 당신께 맡깁니다!


"오소서!"


"오소서!"



"오소서!"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위무위 18.12.23. 11:58


<어떤 것이 위대하게 오고 있다면
그것은 역시 마리아의 발현의 메세지이다.>



마리아의 발현의 메세지?
마리아의 발현의 메세지?
마리아의 발현의 메세지?



성모 발현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모 발현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모 발현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위무위 18.10.28. 23:44


저는
어떤 것이 위대하게 오고 있다면 그것은,

★ 마리아의 하느님 뜻에 대한 완전한 내맡김(위탁) ★ 으로부터 

온다고 확신합니다!


성모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에 의해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