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3권 28,9-20 (Ⅱ)} 자기 인식과 겸손의 차이 3-28 1990년 1월 12일 자기 인식과 겸손의 차이 9 내 변변찮은 머리로 그런 생각에 몰두해 있었을 때에 흠숭하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10 "오로지 내 인성만이 모멸과 수치로 가득 차 있어서 밖으로 넘쳐흐를 지경이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이 나의 덕행 앞에서 부들부들 떤다. 그.. 천상의 책_맡김 2015.11.18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3권 28,1-8 (Ⅰ)} 자기 인식과 겸손의 차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3-28 1990년 1월 12일 자기 인식과 겸손의 차이 3 "딸아, 작은 자들만이 내가 원하는 대로 다루도록 그들 자신을 맡긴다. 인간적인 기준에서 작은 자들.. 천상의 책_맡김 2015.11.18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3권 28,1-8 (Ⅰ)} 자기 인식과 겸손의 차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3-28 1990년 1월 12일 자기 인식과 겸손의 차이 1 평소와 같은 상태로 있노라니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가엾은 모습으로 오셨다. 양손이 꽁꽁 묶여져 있.. 천상의 책_맡김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