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난의 시간들」제1시간 (오후 5시-6시) ① (1-15)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 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 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 수난의시간들1 2015.11.19
평온한 상태천상의 책_맡김{8권 19장} 분심에 시달리는 이유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8-19 1907년11월 23일 분심에 시달리는 이유 1 영성체를 한 뒤 곧잘 분심이 들곤 한다는 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혼잣말을 했다. "당.. 천상의 책_맡김 2015.11.18
「수난의 시간들」소개의 말 ① (1-17) 초판 머리말에서 뽑은 저자의 면모에 대한 성 안니발레의 증언 소개의 말 1 이 책은 '하느님 뜻의 작은 딸' 이라는 별칭이 묘비에도 새겨진 이탈리아 사람 루이사 피카레타(1865-1947)가, 첫 출판자 성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차 사제 (2004년 5월 16일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성됨)의 명에 따라 1914년 경에 집필한 것으로, 원제목은 『L'Orologio della Passione d.. 수난의시간들 소개의 말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