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 18장} 무위신부님의 댓글 말씀 ② 12.06.11. 16:09 자아~~~ 또 이어서 쓰겠습니다. 제가 이처럼 긴 루이사의 글을 올린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루이사의 글을 읽고 "기가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 입니다. 루이사가 위의 글에서 어렵게 표현한 말을 한 마디로 종합해 말하면, "성덕의 최고 경지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뿐입니.. 천상의 책_맡김 2015.11.04
{12권 18장} 무위신부님의 댓글 말씀 ① 12.06.10. 23:03 오늘 이 글은 하느님의 뜻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매우 위로가 되는 말씀이며, 또한, "내맡김의 영성"과 "하느님 뜻 영성"의 큰 차이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말씀이기에 루이사 피카레타의 이 글이 앞으로 시간이 허럭될 때마다 단.. 천상의 책_맡김 2015.11.04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12권 18,1-17}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8 1917년 8월 14일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의 차이. 1 여느 때와 .. 천상의 책_맡김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