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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1)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 한다

pp74-79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1)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3. 창 화살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1)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3. 앞에서도 말했듯이, ‘신앙’이란 하느님을 주님으로 믿는 ‘믿음’을 넘어서서, 하느님을 우러러 ‘사랑(앙모)’하는 것이다. ‘믿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내 개인적인 경험을 되돌아보면, 유아 세례 후 어린 시절을 포함하여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머리와 마음에 새겨져 온 하느님 존재에 대한 내 ‘믿음’은 세뇌된 것처럼 너무도 확고하였다. 그렇다고 하느님의 가르침을 성실히 잘 지..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 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

pp74-79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2010. 01. 12.거룩한 내맡김 영성이 그토록 탁월한 영성이며,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삶을 시작할 수 있고,성인 성녀가 되는 지름길이..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1)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pp69-7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1)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2010. 01. 12.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영성이이처럼 매우 탁월한 영성임에도왜 많은 이들이 아직 내맡김의 삶을 살지 못..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5) 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pp66-68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5)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2010. 01. 04.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면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죄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멀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나의 모든 것, 부족함과 ..

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4) 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

pp62-65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4)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2010. 01. 04.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면,이 세상 ‘재물’이나 ‘돈’에 대한 욕심이 사라진다.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려 나는 없어..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

pp57-61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2010. 01. 04.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기면,하느님께서 당신에 대한 ‘앎’을 그 영혼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처음부터 ‘하나하나’, ‘차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pp54-56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2009. 12. 31.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삶의 목적’이 이미 확고히 세워졌기에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게 된다.하느님께 내..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pp52-5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2009. 12. 30.‘성모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기면, 완전히 100%를 내맡기면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더 나아가서 ‘죽음..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pp49-51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2009. 12. 30.가장 완전한 모범은 성모 마리아시다.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모범은뭐니 뭐니 해도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시다.구약 시대의 하느님 신앙의 선조..

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

pp44-48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2009. 12. 21.하느님께 내맡김으로 내맡긴 삶을 사는 것은 단지 ‘하느님 뜻대로 사는 삶’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내맡긴 영혼은 아무리 평신도 왕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