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섭리에내맡김

제3장 -07 모든 영혼은 내맡김의 상태에서 무한한 선익을 누리도록 초대받고 있다.

은가루리나 2016. 12. 29. 10:38

 

 

 

 

《하섭내 제3장 하느님께 순종함은 모든 덕을 실행하는 것이다 
-07 모든 영혼은 내맡김의 상태에서 무한한 선익을 누리도록 초대받고 있다.》

 

제 3 장

 

 

하느님께 순종함은 모든 덕을 실행하는 것이다

 

 

 

 07 

 

모든 영혼은 내맡김의 상태에서 무한한 선익을 누리도록 초대받고 있다.

 

 

 

 

   이것은 내가 어떤 특별한 생활방식이 아니라  

자아포기를 가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영혼들에게 주어지는 상태라면 

그것이 어떻든지 간에,

나는 그것을 사랑하고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일반적인 방론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들은 이 방법으로 

하느님이 그들을 위해 계획하신 바를 찾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자신들을 주님의 이끄심대로 완전히 내맡겨 드리라는 열성 

영혼들에게 당부하고 있는데, 

이는 하느님이 

아주 분명하고 확실하게 그들을 최상적인 것에로 이끌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가르치는 바 포기심, 신뢰심, 그리고 신앙심입니다.

 

그들은 매순간 모든 일을 통해 

하느님이 그들의 선한 의지의 정도에 따라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으면서 

그분께 속하고 하느님의 활동하심의 도구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이것이 내가 가르치는 신앙입니다.

 

 

내가 가르치는 것은 

신앙과 순수한 사랑의 특수한 상태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든 영혼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관한 것입니다.

 

하느님은 여러 다른 상황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각 영혼은 은총이 자기에게 정해진 대로 

하느님의 모습을 닮을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다른 여러 상태에 있는 영혼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선익이 되도록

복음 안에 간직되어 있는 심오한 진리를 알리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1코린 9,22)이 될 수 있기를 

내 마음은 뜨겁게 원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행히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내 의무를 수월하게 이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해 주고, 우는 자와 함께 울어 주며(로마 12, 15),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우십시오)

무지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언어로 함께 이야기하고

학자들에게는 학자의 언어로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실히 

모든 이가 똑같은 은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사랑, 같은 내맡김에 도달할 수 있어

모든 이는 차별 없이 성덕에 이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은혜라든가 특전이라고 일컫는 것은 

그런 은혜를 받기에 합당할 만큼 충실한 영혼들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심판 날에 아주 분명히 밝혀질 것입니다.

 

아아! 그날 많은 영혼들이 큰 은혜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면,

하느님께서 보류해 두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끊임없이 선의를 간직하고 지속적으로 완전한 순종에 부지런히 힘썼다면

얼마나 넘치는 은혜가 많은 영혼들에게 내려졌을 것인지!

 

 

 

   이것은 마치 예수님과 영혼들의 관계와 똑같습니다.

 

예수님께 신뢰심이나 경외심을 지니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이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베푸시는 은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비난의 대상이 될 만한 그 사람의 사악한 마음씨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동일하고도 고상하며 고결한 상태와 같은 

위대한 은총에 이를 수는 없지만, 

은혜에 충실하고 각자가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 전력투구한다면 

모두가 만족스러워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원의가 완전히 채워질 만큼 하느님의 은혜를 받고  

탁월함의 상태에까지 올림을 받게 되는 까닭입니다.

 

우리가 자연과 은총에 입각하여 아주 만족하게 되리라는 것은

자연과 은총이 이 복된 상태를 똑같이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하섭내3장7번 모든영혼은내맡김의상태에서무한한선익을누리도록.m4a.avi

 

 

 

 

 

 

《 ★하느님섭리에내맡김(韓)

제3장 
하느님께 순종함은 모든 덕을 실행하는 것이다 
-07 
모든 영혼은 내맡김의 상태에서 무한한 선익을 누리도록 초대받고 있다.》


이것은 내가 어떤 특별한 생활방식이 아니라  
자아포기를 가르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영혼들에게 주어지는 상태라면 
그것이 어떻든지 간에,
나는 그것을 사랑하고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일반적인 방법론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들은 이 방법으로 
하느님이 그들을 위해 계획하신 바를 찾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자신들을 주님의 이끄심대로 완전히 내맡겨 드리라는 열성만>을 
영혼들에게 당부하고 있는데, 

이는 하느님이 
<아주 분명하고 확실하게 그들을 최상적인 것에로 이끌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가르치는 바는
포기심, 신뢰심, 그리고 신앙심입니다.

그들은 매순간 모든 일을 통해 
하느님이 그들의 선한 의지의 정도에 따라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으면서 
그분께 속하고 하느님의 활동하심의 도구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이것이 내가 가르치는 신앙입니다.


내가 가르치는 것은 
신앙과 순수한 사랑의 특수한 상태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든 영혼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관한 것입니다.

하느님은 여러 다른 상황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각 영혼은 은총이 자기에게 정해진 대로 
하느님의 모습을 닮을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다른 여러 상태에 있는 영혼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선익이 되도록
복음 안에 간직되어 있는 심오한 진리를 알리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1코린 9,22)이 될 수 있기를 
내 마음은 뜨겁게 원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행히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내 의무를 수월하게 이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해 주고, 
우는 자와 함께 울어 주며(로마 12, 15),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우십시오)

무지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언어로 함께 이야기하고
학자들에게는 학자의 언어로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확실히 
모든 이가 똑같은 은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사랑, 같은 내맡김에 도달할 수 있어
모든 이는 차별 없이 성덕에 이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은혜라든가 특전이라고 일컫는 것은 
그런 은혜를 받기에 합당할 만큼 충실한 영혼들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심판 날에 아주 분명히 밝혀질 것입니다.


아아! 
그날 많은 영혼들이 큰 은혜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면,
하느님께서 보류해 두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끊임없이 선의를 간직하고 
지속적으로 완전한 순종에 부지런히 힘썼다면
얼마나 넘치는 은혜가 많은 영혼들에게 내려졌을 것인지!


이것은 마치 예수님과 영혼들의 관계와 똑같습니다.

예수님께 신뢰심이나 경외심을 지니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이 모든 사람에게 예외 없이 베푸시는 은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비난의 대상이 될 만한 그 사람의 사악한 마음씨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동일하고도 고상하며 고결한 상태와 같은 
위대한 은총에 이를 수는 없지만, 

은혜에 충실하고 
각자가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 전력투구한다면 
모두가 만족스러워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원의가 완전히 채워질 만큼 하느님의 은혜를 받고  
탁월함의 상태에까지 올림을 받게 되는 까닭입니다.

우리가 자연과 은총에 입각하여 아주 만족하게 되리라는 것은
자연과 은총이 이 복된 상태를 똑같이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2-1-7, 7, 모든 영혼은 내맡김 안에서 무한한 은총을 받도록 초대되었습니다.

★하느님섭리에내맡김(日) 

 

피앗25 등급변경▼ 조회 159 추천 0 2012.12.11. 11:00 



7, 모든 영혼은 내맡김 안에서 무한한 은총을 받도록 초대되었습니다.

제가 영혼들에게 권유하는 것은, 

내맡김과 신뢰와 믿음입니다.

 

모든 사건들은 하느님 뜻 안에서 

합당한 도구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흘러가는 시간의 모든 순간과 모든 사건 가운데에는 

예외 없이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십니다.

 

영혼이 어느 정도 선의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이러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영혼은 모든 것에 확신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러한 믿음을 저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믿음과 사랑의 특수한 상태에 대해서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모든 영혼이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여러 가지 제 각각 다른 상황 안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그리하여 저마다의 영혼이 은총에 의해서 자신에게 정하여진 그대로 

하느님의 모습을 닮아 갈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고통 받고 있는 영혼에게 말하였지만, 

지금 여기에서는 여러 가지 다른 상태에 놓여있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하여

복음 가운데 간직하고 있는 심오한 뜻을 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모든 이에게 모든 것”

(1고린9,22)이 되기를 

저는 열망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저는 감미로운 저의 의무를 쉽게 완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를테면,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고,기뻐하고 있는 사람과 함께 기뻐하고,또 무지한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들에게 알맞은 말을 하고, 

학자에게는 그들보다 더 높은 학문으로, 깊고 심오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모든 사람이 같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사랑, 같은 내맡김, 

같은 하느님, 

모두 같은 하느님으로부터의 활동을 원하고,

그리고 다 같이 최고의 成聖을 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이 확신하여 주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은총이라든가, 특별한 총애를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오로지 그러한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고 충분하게 완전한 

충실함을 나타내는 영혼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심판 날에 분명하여 지겠지요.

 

그 날, 많은 영혼들은, 

하느님의 크신 은총을 받을 수 

없었던 그 이유를 깨닫겠지요.

그것은 하느님이 그것을 보류해 두신 것이 아니라, 

영혼들에게 그 책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지요.

 

”매 순간들을 선의와 완전한 복종을 위로로 삼았다면,

흘러 넘치는 이 많은 은총을 영혼들이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라고.

 

 

하느님의 활동하심은 마치 예수님의 경우와도 같습니다.

 

예수님께 신뢰도 경외심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 에게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시는 이 많은 은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비뚤어진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높여진 상태, 같은 은사, 똑 같은 위대한 은총을 

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은총에 

충실하고 각자가 자신의 능력에 알맞게 최선을 다 한다면 

모두 똑같은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소망이 완전히 충족될 정도로 은총을 받고, 

위대한 상태에까지 높이 들어 올려

지게 됩니다.

 

자연적으로도, 초 자연적으로도 충만하게 됩니다.

 

 

 

 
하섭내3장7번 모든영혼은내맡김의상태에서무한한선익을누리도록.m4a.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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