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지만, 휘파람새는 온몸으로 노래한다 / 휘파람새처럼

은가루리나 2020. 5. 20. 00:35

휘파람새처럼  하하하

 

유현숙(바람돌이) 등급변경▼ 조회 145 추천 0 2012.07.05. 08:03

 

 

 

 

 

 

 

 

 

 

 

moowee 12.07.05. 10:30


위의 3가지 화면을 보고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휘파람새라고 모두 그 노래가 똑같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휘파람새 중에서
첫 번째의 새가 가장 훌륭한 노래를 부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도
지리산에서 제가 눈으로 확인하고 들었던 노래보다는 약간 뒤떨어집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휘파람새의 노래는
아직 많이 미성숙된 노래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우리 인간의 "찬미" 도 사람마다 다 다를 것같지 않습니까?

하느님에 대한 가장 완벽한 찬미는
자신의 생명을 바쳐(내맡겨) 찬미드린 "성자 예수님" 의 찬미이며,

그 다음으로 훌륭한 찬미는
전생을 바쳐(내맡겨) 찬미드린 성모님의 찬미임.

그 다음으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찬미를 흉내내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삶을 살아가려는 여러분들의 찬미가 아닐까요?

 

 

 

* * * * * * *

 

 

 

 

 

 

 

 

 

 

 

 

(마지막 <성숙한 휘파람새>영상은 재생이 안되네요 ㅠㅠ~~~)

 

 

 

moowee 17.04.16. 14:03


< 성숙한 휘파람새>의 소리입니당!
< 마지막 끝소리>까지 내야 성숙한 휘파람새일 겁니다.

많은 휘파람새들이 끝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 휘 휘이이~ 휘이이~ 휘이이~ 휘~~~~리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