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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 > 4.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습니까? ■ 내맡김 영성 ■

2017-01-21 마처예함 맞춤법 01/25 04/24 05/09 moowee 등급변경▼ 조회 1208 추천 1 2010.03.03. 07:29 2010.03.03.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습니까? 아니면, 하느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또 아니면,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도대체 하느님의 무엇을 믿습니..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7장}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눈물의 사명.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형성된 새롭고 거룩한 접목. 하느님 뜻 안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7 1925년 12월 20일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눈물의 사명.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형성된 새롭고 거룩한 접목. 하느님 뜻 안의 삶은 이 뜻..

천상의 책 18권 2015.09.20

천상의책 11권86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만 하는 것은 미숙한 치기이다.

.천상의책 11권86 (11:00)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11-861915년 2월 8일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만 하는 것은 미숙한 치기이다.성삼위의 모든 완전성은 뜻의 일치에 있다.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된 피조물의 자업자득.1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나를 대하시는 방식으로 인해 무척 괴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에 온전히 맡기고 있는 중이다. 그분의 부재와 침묵을 두고 내가 우는소리를 하면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2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다. 그런 것은, 내 걱정은 하지 않고 자기 걱정만 하는 나약한 영혼들의 미숙한 치기(稚氣..

천상의 책 11권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