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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_01「수난의 시간들」제19시간 (오전 11시- 12시) ① (1-8)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전반부: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 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 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

천상의책 11권90 가시들보다 더 심하게 그분의 머리를 찔러댄 것은 피조물의 모든 사악한 생각들이요, 그 죄들이었다

.천상의책 11권90 (03:18)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11-90  1915년 4월 24일예수님의 가시관 고통에 대하여.가시들보다 더 심하게 그분의 머리를 찔러댄 것은피조물의 모든 사악한 생각들이요, 그 죄들이었다.1 평소와 다름없이 있으면서, 가시관이 들씌워졌을 때 복되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겪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2 "딸아, 내가 겪었던 그 고통은 피조물의 정신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3 저 가시들보다 한층 더 고통스럽게 내 마음을 찔렀던 것은 피조물의 모든 사악한 생각들이었으니,이 생각들 중 어..

천상의 책 11권 2015.09.25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13권 27장}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듣지 못하리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3-27 1921년 10월 23일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듣지 못하리라. 1 하느님의 의지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