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책 11권90 가시들보다 더 심하게 그분의 머리를 찔러댄 것은 피조물의 모든 사악한 생각들이요, 그 죄들이었다
.천상의책 11권90 (03:18)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11-90 1915년 4월 24일예수님의 가시관 고통에 대하여.가시들보다 더 심하게 그분의 머리를 찔러댄 것은피조물의 모든 사악한 생각들이요, 그 죄들이었다.1 평소와 다름없이 있으면서, 가시관이 들씌워졌을 때 복되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겪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2 "딸아, 내가 겪었던 그 고통은 피조물의 정신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3 저 가시들보다 한층 더 고통스럽게 내 마음을 찔렀던 것은 피조물의 모든 사악한 생각들이었으니,이 생각들 중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