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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책 11권88 징벌들. 교회의 자녀들이 가장 흉포한 적이 되리라.

.천상의책 11권88 (04:37)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11-881915년 3월 7일징벌들.교회의 자녀들이 가장 흉포한 적이 되리라.1 재앙들에 대한 생각이, 또 내가 스스로 마비 상태에서 깨어남으로써 어쩌면 그것들을 더욱 촉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슴을 찌르고 있었다.2 고해 사제의 건강은 여전히 좋지 않았고, 나는 울며 기도할 뿐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3 복되신 예수님께서는 빛이 번쩍 하듯 오셨다가 나를 자유로운 상태로 그냥 두신 채 단박 달아나시곤 하셨다.4 그분께서 마침내 동정심에 이끌려 오셨는데, 측은해하시며 내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다가 이렇게 말씀하셨다.5 "..

천상의 책 11권 2015.09.23

< 후속 > 5.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죄' ■ 내맡김 영성 ■

2017-01-11 마처예함 맞춤법 이해욱(빈마음빈자리) 등급변경▼ 조회 842 추천 1 2010.03.04. 07:58 "죄"란 도대체 무엇일까? 만일, 어떤 비신자가 당신에게 "죄란 도대체 무엇이죠?"라고 물었을 때, 당신은 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죄에 대해 설명할 때, 굳이 신학적인 용어나 설명..

천상의책 11권87 산 제물의 상태가 일시 정지된 영혼의 고뇌.

.. 천상의책 11권87 (04:58)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11-871915년 3월 6일산 제물의 상태가 일시 정지된 영혼의 고뇌.1 나의 일상적인 상태로 있는 동안 언제나 상냥하신 예수님께서 잠시 오셨다. 고해 사제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사제의 명령에 대한 순종으로 밤의 마비상태에서 깨어나곤 하던 일이 중단되었고, 따라서 내가 전과 같지 않은 처지에 놓이게 된 터라 그분께 이렇게 여쭈었다.2 "제가 어떻게 하기를 바라십니까? 이대로 있어야 합니까, 아니면 가능해 보일 경우 저 스스로 깨어나려고 애써야 합니까?"3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 너는 내가 너에게 전처럼 행동하기를 바..

천상의 책 11권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