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윤회 ㅣ 종교의 스승들 - 그 가짜와 진짜【<스승>이라는 이 함정 】
p36-40 (no.132-150) ***45 6. 종교의 스승들 - 그 가짜와 진짜 □ 이라는 이 함정 132. 오, 그대 성직자여. 신(神)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는가. 왕(神)으로부터 통치권을 임명받은 겸손한 신하는 그 위임장을 보임으로써 폭도들을 진압시킬 수 있다. 오, 성직자여, 우선 먼저 신성(神性)의 영감과 위임장을 받아라. 신의 영감인 이 위임장을 받지 않으면 비록 일생을 남을 가르치는 데 소비한다 해도 그것은 그대 호흡의 낭비밖에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133. 신(神)의 사랑 속으로 깊이 침잠하고자 열망하는 사람, 그것을 위해서 인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속적인 일들과 신을 체험하기 위한 그 명상과 기도를 구별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우 몇 권의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