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882

소리-무화_천상의 책_끊임없는 기도{17권 32장} 인간 창조와 더불어 소통의 길들도 만들어 주신 하느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7-32 1925년 2월 22일 인간 창조와 더불어 소통의 길들도 만들어 주신 하느님 1 하느님의 거룩하신 의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랑하올 예수님께, '당신..

*소리-무화_천상의 책_끊임없는 기도{18권 5장} 같은 선업의 반복은 덕행들의 씨앗에 줄 물을 형성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5 1925년 10월 4일 같은 선업의 반복은 덕행들의 씨앗에 줄 물을 형성한다. 1 늘 하던 대로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 안에 녹아들고 있었다. 하..

소리-무화_천상의책{11권 93장} 폭력을 쓰는 통치자들에게는 복종해도 사랑을 쓰는 하느님께는 불복하는 인간.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93 1915년 5월 25일 폭력을 쓰는 통치자들에게는 복종해도 사랑을 쓰는 하느님께는 불복하는 인간. 1 보통 때와 다름없는 상태로 있는데 언제나 사..

천상의 책 11권 2015.10.02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8,24-34 (Ⅲ)} 창조주께 영원한 영광과 끊임없는 찬미를 드리는 일.

18-18 1925년 12월 25일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항구적인 소유와 간헐적인 소유에 대한 비유. 창조주께 영원한 영광과 끊임없는 찬미를 드리는 일. 24 그 뒤 내 보잘것없는 정신은 지고하신 의지 안을 떠돌고 있었다. 모든 행위를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기 위해 되도록 널리 다..

천상의 책 18권 2015.10.01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8,9-23 (Ⅱ)}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18-18 1925년 12월 25일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항구적인 소유와 간헐적인 소유에 대한 비유. 창조주께 영원한 영광과 끊임없는 찬미를 드리는 일. 9 한데 생각이 그런 많은 비유 속을 돌아다니고 있는 동안 문득 혼잣말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소유..

천상의 책 18권 2015.10.01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8,1-8 (1)} 항구적인 소유와 간헐적인 소유에 대한 비유.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8 1925년 12월 25일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항구적인 소유와 간헐적인 소유에 대한 비유. 창조주께 영원한 영광과 끊임없는 찬미를..

천상의 책 18권 2015.10.01

< 후속 > 9. 열려라 깨, 만트라, 화살기도! ■ 내맡김 영성 ■

2017-02-22 마처예함 맞춤법 2017-07-29 moowee 등급변경▼ 조회 1026 추천 0 2010.03.14. 22:29 모(?)기업의 "생각은 에너지"라는 카피(광고문구)가 유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다. 생각이 왜 에너지인가? 과연 생각이 에너지가 될 수 있는가? 에너지란 무엇인가? 아마, 과거엔 이 말을 즉각 알아들..

소리-무화_천상의책{11권 92장} 대학살이 자행되는 시대. 예수님은 당신 뜻으로 사는 영혼들과 이 영혼들이 사는 곳을 중히 여기신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92 1915년 5월 18일 대학살이 자행되는 시대. 예수님은 당신 뜻으로 사는 영혼들과 이 영혼들이 사는 곳을 중히 여기신다. 1 참담한 상태가 계속되고..

천상의 책 11권 2015.09.30

< 후속 > 8. '거룩한 지향(志向)'은 하느님의 지팡이 ■ 내맡김 영성 ■

2016-11-22 마처예함 맞춤법 2017-08-07 8. '거룩한 지향(志向)'은 하느님의 지팡이 moowee 등급변경▼ 조회 804 추천 1 2010.03.12. 12:01 '지향(志向)'이란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신앙인에게 있어서 모세의 손에 들려져 있던 '하느님의 지팡이(탈출 4,20)'와 같은 것이다. "이 지팡이를 손에 잡아라. 너는 그것으로 표징들을 일으킬 것이다." (탈출 4,17) 하느님의 말씀대로 모세의 지팡이는 정말 도깨비 방망이와 같은 것이었다. 모세가 지팡이를 뻗어 땅을 치거나 던지거나 어느 것을 가르키거나 하면, 지팡이는 뱀이 되기도 하고 개구리, 모기, 메뚜기, 우레, 우박, 번갯불을 불러오기도 했으며 바위를 쳐서 물을 샘솟게 하는 등 '능력의 지팡이'였다. 그처럼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