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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카페 키퍼

은가루리나 2021. 10. 30. 18:05

▣ 카페 키퍼
Re:Re:Re:8월 31일까지 신앙교육입니다

보.위무위 추천 0조회 1,797 20.08.24 18:30 댓글 57


보.위무위작성자 20.08.24 19:05
첫댓글


★ 이번 신앙교육에
<하느님 아버지, 저는 현재,
지금 아무것도 그 무엇도 원하거나 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한 식구들께서는

아래의 게시글
(Re:Re:신앙교육 고백자 명단 / 열쇠를 받은 사람들 / 신앙교육 중입니다)에
<자신의 고백을 확고히(다짐) 하는 글>을 빠짐없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번 신앙교육에 아버지 외에 이 세상 그 어떤 것에도
아무것도 원하거나 구하는 마음이 없음을 고백한 영혼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그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보.위무위작성자 20.08.25 02:03


알려드립니다!


★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고백하여
신앙교육 <고백자 명단에 누락>되어 있는 식구들께서는,★

아래의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명단에 올라가고 안 올라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공적으로 <자신의 결심을 대외에 알려> 그 결심을 확고히 하면
자신의 결심을 열매맺게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  *  *  *  *  *



▣ 카페 키퍼
Re:Re:Re:Re:8월 31일까지 신앙교육입니다 /
청원기도가 사라진 영혼들이여

위무위.보조 추천 0 조회 2,004 20.08.25 13:02 댓글 329


위무위.보조 작성자 20.08.25 13:28
첫댓글


<하느님 아버지, 저는 현재,
지금 아무것도 그 무엇도 원하거나 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한 식구 여러분!


여러분에게서
정말 이 세상 것들에 대한 모든 원의가 사라졌다면?

이제 앞으로 여러분 안에서 올라오는 원의(청원)는
여러분의 원의(뜻)가 아니라 <하느님의 필요(뜻)>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구요?
이제 여러분의 뜻은 오직 하느님만 바라기에
여러분 안에는 이 세상의 것들이 아니라,
하느님으로 가득찼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으로 가득찬
죄많고 거룩한 영혼 안에서 올라오는 원의(필요)는
과연 누구의 것이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서 올라오는 필요(원의)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드러나도록
청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세상 것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성령>을 청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루카 11, 9-13)



그러므로 앞으로
청원기도가 완전히 사라진 어떤 식구에게 어떤 마음(원의)이 떠올랐다면,

예를 들어
배우자나 자녀를 성화(聖化)시키고자 하는 마음(필요)가 떠올랐다면,
그 필요(마음)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드러나도록 청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 남편과 자녀들의 성화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하소서!"
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지금 실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실직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하소서!"라고~


이러한 기도는
우리의 화살기도 중 하나인,
"주님,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와
같은 기도입니다.


나의 부족과 어려움, 고통 등을 통하여
나보다 아버지의 사랑과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는
<참으로 위대한 기도>입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성령>을 청하는 기도입니다.


이러한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아니 내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좋아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만 청하며 이 세상의 모든 것에서 이탈할 것을 고백한
이곳의 아버지의 딸아들들을 맡기오니,
이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소서!



*  *  *  *  *  *  * 



▣ 카페 키퍼
Re:Re:Re:무소유 고백자의 영성지수

위무위.보조 추천 0 조회 1,048 20.09.05 14:13 댓글 89


위무위.보조작성자 20.09.05 17:48
첫댓글

하느님의 뜻을 같은 양식으로 먹고 살아가는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신앙교육을 통하여
저의 영적지도에 기꺼이 그리고 충실히 따라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영적지도를 통하여 여러분을 다그치는 것은
여러분의 영적성장 곧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제2의 그리스도>를 만들어내기 위함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이번 교육을 통하여
280명에 가까운 <무소유 고백자>를 탄생케 해 주신
하느님아버지께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제가 여러분의 고백에 이어 또 <소감>까지 요구드린 이유는
여러분의 고백이 하느님 앞에 헛된 고백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고
또 이 무소유 고백은 100% 다 내맡긴 영혼이 아니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아주 귀하디 귀한 <높은 차원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영적성장을 위하여 여러분께 요구드리는 말씀에는,
이곳에 남아 저의 영적지도를 받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누구라도 다
<거시기 머시기> 하셔야 합니다.

이끌어주시는 보조교사가
다시 한 번 <거시기 머시기>에 대해서
아래 댓글로 가르쳐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이번 교육을 통하여
저의 영적지도에 잘 따라주시고 무엇보다
<무소유 고백>을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 감사드리며,

무소유 고백을 하신 여러분은
하느님을 신앙하는 신앙인 중에 참으로 복되십니다, 정말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는 현재,
지금 아무것도 그 무엇도 원하거나 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위무위.보조작성자 20.09.05 23:10


제가 저의 가르침에
무조건 <거시기 머시기 해라!>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어라!>하고 얘기해왔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저의 영적지도를 받을 수 없다고 말입니다.


또 그것은
제가 이곳의 회원들을 굴복시켜
저의 <추종세력>으로 만드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곳의 회원들을
저의 추종세력화 한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분을 저의
추종세력으로 만들려 해왔다면 저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저는 <교주>가 아닙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긴 사람은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것을 <자기의 것>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의 강한 영적지도는
오히려 이곳의 모든 이를
<하느님의 추종세력>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곳의 모든 이를
하느님 중심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로 변화시켜왔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음을
이곳을 오래 지켜온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 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4)|■ 내맡김 영성 ■

moowee 등급변경 ▼ 조회 1390 추천 1 2010.01.04. 20:07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사람이 '하느님의 일'을 한다며
돈 모으는 데 혈안이 되어 돈도 사람도 모두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면,
이미 그는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할 뿐이다.

또한 그 사람은 이미 하느님의 사람이아니라
'사람 중의 한 사람'일 뿐이다.

진정 하느님의 사람은
돈과 재물과 명예와 칭찬과 사람들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을
그것들의 원래 주인이신 하느님께 고스란히 다 되돌려 드린다.】



그동안 <순명의 정신>으로,

저의 영적지도룰 잘 받아오신 분들은
지금 엄청난 영적성장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이곳에 남아 저의 영적지도를 받으시려는 분은 누구나
저의 가르침에 무조건 <거시기 머시기>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다면
이곳에서 저의 영적지도를 받을 수 없음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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