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3-56 1922년 1월 30일 새롭고 거룩한 창조 사업이나 다름없는 것 1 평상시와 다름없이 있는데 흠숭하올 예수님께서 오셨다.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마지못해 표현하며 적고 있는 나를 보시더니, 겁이 나서 온몸이 덜덜 떨릴 만큼 위압적인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내 말은 창조적이다. 내가 내게 속한 하나의 진리를 알리며 말할 때, 그것은 영혼 안에 이룩하는 새롭고 거룩한 창조 사업 이나 다름없다. 3 하늘을 지어내었을 때, 나는 단 한 번의 '피앗'으로 하늘을 펼치고 수없이 많은 별들이 그 위에 돋아나게 했으니, 이 하늘을 볼 수 없는 지점은 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