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신부님 글 22

하느님께 잘 하는 사람이란? 2012.08.01

moowee 2012.08.08 이란,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로 하느님께 잘 하는 사람이며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진실로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만나면 무섭게 냉랭히 대하셨습니다. 은 교만한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교만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인류 최초의 죄가 바로 '교만죄' 였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느님을 머리로는 알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니까요. 또한 < 하느님께 진실로 잘 하는 사람들..

무위신부님 글 2016.11.02

무위신부님의 신비에 관한 댓글 모음

-moowee 10.01.19. 18:30- 하느님에 대한 "앎"은 끝이 없습니다. 신앙의 선배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이 세상 마칠 때까지 오직 겸손된 마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에 귀기울일 때 당신의 신비를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니다. -moowee 10.06.13. 22:52- 저는 지금까지 큰 집, 작은 집 10채 짓고, 곧 이어 바로 한 채 더 짓고, 그다음엔 기도원(수도원)을 지으라고 그분께서 일을 주셨답니다. 저는 집짓는게 참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군대성당 하나, 일반성당 하나, 사제관, 교육관, 사제휴양원 등을 지어 보았지만, 이 번, 마리아처럼처럼 기쁘고 즐겁고 하나도 힘이 들지 않은 것은 처음이죠. 그것은 다름아닌, 그 전에는 내가 지었고, 이 번에는 주님께서 지어 주시고..

무위신부님 글 2016.10.14

하나하나 다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 보조교사방

╋ 보조교사방 하나하나 다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무위행이해욱 추천 0 조회 283 11.05.12 09:27 하나하나 다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 보조교사방 무위행이해욱 등급변경▼ 조회 277 추천 0 2011.05.12. 09:27 우리의 선생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완전한 제자로 길러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그 하나하나를 차근차근히 다 가르쳐 주십니다. 이제부터 저의 진실된 체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여러 친구들께 드리는 말씀은 저 자신을 여러분에게 조금 더 드러내고, 그리하여 제가 여러분을 저에게 더 강하게 이끌어 들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친구 여러분을 더욱더 하느님께 되돌려 드리기 위함입니다.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자신에게 오는 모든 것을 자신에..

무위신부님 글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