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76

23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고 싶으시다고요?

pp.108-113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3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고 싶으시다고요? 2010. 01. 20. 창 화살 제1부 23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고 싶으시다고요? 2010. 01. 20. 정말 참으로 잘 생각하셨다. 아마, 아마가 아니라 참으로 당신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당신께서 내 안내에 따라 하느님께 내맡기게 되면, 당신의 지금 그 생각이 일생일대의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말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 기도를 올리게 될 것이 아주 분명하다. 이제 내 안내를 잘 따라 주시기 바란다. 1. 우선, 당신은 하느님에 의해 하느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하느님의 것’이며,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주인’..

22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pp103-107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22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2010. 01. 19.“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

2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5) 성가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pp99-102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5) 성가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7. 창 화살 제1부 2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5) 성가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7.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분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성가’를 부르는 것이다. 성가는 ‘입’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즉, 자신의 전 존재를 다하여 하느님께 올려 드리는 기쁨에 찬 ‘환호’가 되어야 한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기쁨과 즐거움이 아니라 참으로 기뻐 날뛸 정도의 ‘엄청난 기쁨의 환호’가..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4) ‘주님의 기도’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창 화살 제1부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4) ‘주님의 기도’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7. pp95-98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4) ‘주님의 기도’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7. 인류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이 절대자이신 하느님께 바쳐 온 훌륭하고 아름다운 기도문들이 수없이 많지만 ‘주님의 기도’보다 더 훌륭한 기도는 없다. 왜냐하면 ‘주님의 기도’는 절대자이신 하느님께서 직접 알려 주신 ‘유일한 기도문’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

19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3) 몇 가지의 실천적 행위들이 필요하다

pp90-94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9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3)몇 가지의 실천적 행위들이 필요하다2010. 01. 16.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삶을 살아가려면앞에서 말한 것처럼 제일 먼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는데,하느..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2)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창 화살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2)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2010. 01. 15. pp83-89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2)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2010. 01. 15. 당신은 하느님을 사랑하는가? 사랑한다면 얼마나 사랑하는가? 그분을 ‘참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가? 그분이 안 계신다면 정말 못 살 것 같은 깊은 절망적 느낌이 드는가? 그분으로 인해 ‘늘 기쁘고’, 그분으로 인해 ‘행복’이 넘쳐 나고, 그분으로 인해 ‘삶의 참의미’를 느끼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고..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1)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 한다

pp74-79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1)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3. 창 화살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1)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 한다 2010. 01. 13. 앞에서도 말했듯이, ‘신앙’이란 하느님을 주님으로 믿는 ‘믿음’을 넘어서서, 하느님을 우러러 ‘사랑(앙모)’하는 것이다. ‘믿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내 개인적인 경험을 되돌아보면, 유아 세례 후 어린 시절을 포함하여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머리와 마음에 새겨져 온 하느님 존재에 대한 내 ‘믿음’은 세뇌된 것처럼 너무도 확고하였다. 그렇다고 하느님의 가르침을 성실히 잘 지..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 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

pp74-79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2010. 01. 12.거룩한 내맡김 영성이 그토록 탁월한 영성이며,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삶을 시작할 수 있고,성인 성녀가 되는 지름길이..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1)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pp69-7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1)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2010. 01. 12.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영성이이처럼 매우 탁월한 영성임에도왜 많은 이들이 아직 내맡김의 삶을 살지 못..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5) 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pp66-68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5)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2010. 01. 04.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면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죄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멀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나의 모든 것, 부족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