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76

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4) 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

pp62-65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4)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2010. 01. 04.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면,이 세상 ‘재물’이나 ‘돈’에 대한 욕심이 사라진다.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려 나는 없어..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

pp57-61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2010. 01. 04.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기면,하느님께서 당신에 대한 ‘앎’을 그 영혼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처음부터 ‘하나하나’, ‘차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pp54-56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2009. 12. 31.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삶의 목적’이 이미 확고히 세워졌기에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게 된다.하느님께 내..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pp52-5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2009. 12. 30.‘성모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기면, 완전히 100%를 내맡기면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더 나아가서 ‘죽음..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pp49-51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2009. 12. 30.가장 완전한 모범은 성모 마리아시다.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모범은뭐니 뭐니 해도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시다.구약 시대의 하느님 신앙의 선조..

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

pp44-48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2009. 12. 21.하느님께 내맡김으로 내맡긴 삶을 사는 것은 단지 ‘하느님 뜻대로 사는 삶’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내맡긴 영혼은 아무리 평신도 왕초..

07 참으로 놀랍다, 나도 처음엔 몰랐다, 그것이 바로 이것인 줄을

pp38-40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7 참으로 놀랍다, 나도 처음엔 몰랐다, 그것이 바로 이것인 줄을 2009. 12. 21. 창 화살 제1부 07 참으로 놀랍다, 나도 처음엔 몰랐다, 그것이 바로 이것인 줄을 2009. 12. 21. 내 것들! 나의 모든 것인 내 생명, 내 자식, 내 배우자, 내 재산, 내 일과 특히 내 뜻을 하느님께 완전히 맡겨 드려 내 것이 없어진 상태! 그것이 무아無我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것을, 그 상태를 ‘무아’가 아닌 다른 ‘무엇’이라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나에게 빨리 알려 주길 바란다. 그것은 분명 ‘무아’이다. 내가 없어졌으니 남은 것은 무엇이겠는가? 누구한테 맡겼는가? 하느님께!. 하느님만 남은 것이다. 자신을 완전히 하느님..

06 ‘내맡기다’는 말의 한자나 영어의 의미는?

pp38-40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06 ‘내맡기다’는 말의 한자나 영어의 의미는?2009. 12. 20.내맡기다는 한자로 무엇인가?그것은 ‘위탁委託’이다.‘맡길 위委’와 ‘부탁할 탁託’이다.‘맡겨 부탁하는 것’이다.‘의탁 依託’이라는 단어를‘내맡김’의 ..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pp30-34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2009. 12. 19. 창 화살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2009. 12. 19.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되어야 한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히브 12,14)이기 때문이다. ‘주님을 뵙지 못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왜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셨나? 바로 우리 ‘인간의 구원’ 때문이다. 하느님은 당신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인간을 살리기 위해 당신이 대신 죽으셨다, 아주 참혹히! 그리고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