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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6권 27장} 진정한 맡김은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말없이 하느님 섭리의 안배를 받드는 것이다. 십자가는 축제요 환호이며 기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27 1904년 3월 16일 진정한 맡김은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말없이 하느님 섭리의 안배를 받드는 것이다 십자가는 축제요 환호이며 기쁨이고 열망이다..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4장} 하느님의 뜻에 대한 여러 지식들은 같은 수의 재산을 소유한 것과 같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4 1925년 11월 19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여러 지식들은 같은 수의 재산을 소유한 것과 같다. 1 지극히 높으신 뜻의 끝없는 바다에 잠겨 있는 듯한 느..

천상의 책 18권 2015.09.12

소리-무화_천상의 책_끊임없는 기도{{12권 18,32-40 (Ⅳ)}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가짜 성덕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8 1917년 8월 14일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의 차이. 32 하느님의 ..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3,23-29 (Ⅲ)}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18-13 1925년 11월 12일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23 이제, 딸아, 구원사업이 그러했듯이 내 뜻 사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 뜻을 알리고 이 뜻이 피조물 안에서 원초적 행위로써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는 완성..

천상의 책 18권 2015.09.10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3,15-22 (Ⅱ)}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18-13 1925년 11월 12일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15 '영원한 말씀' 이 구원사업을 하러 지상에 오기 위해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사천 년이라는 긴 시간이 요구되었고, 이 기간 동안 구원사업의 위대한 선을 얻..

천상의 책 18권 2015.09.10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3,1-14 (1)}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3 1925년 11월 12일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1 여느 때와 같은 방..

천상의 책 18권 2015.09.10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3장}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3 1925년 11월 12일 어떤 사명의 머리로 불린 사람은 뒤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 사명 안의 모든 선을 지녀야 한다. 1 여느 때와 같은 방..

천상의 책 18권 2015.09.09

천상의책 11권82 「수난의 시간들」기도를 실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의 생명을 자기 것으로 삼고 그분과 같은 사명을 수행한다.

.. 천상의책 11권82 (03:01)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11-821914년 11월 6일「수난의 시간들」기도를 실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의 생명을 자기 것으로 삼고 그분과 같은 사명을 수행한다.1 늘 하듯이  '수난의 시간들' 을 계속하고 있노라니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2 "딸아,세상은 내 수난을 초래한 행위들을 끊임없이 새로이 하고 있다.3 나의 무한성은 인간 안팎의 모든 것을 휩싸고 있기에 이들과의 접촉으로 말미암아 내가 수난 중에 겪은 것들,곧 못질과 가시관과 채찍질과 멸시와 침 뱉음과 여타 모든 것을 다시 겪지 않을 수 없으며,그것도 그때보다 한층 더 심하게 겪고 있다.4 그런데..

천상의 책 11권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