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889

소리-무화_천상의 책_끊임없는 기도{4권 163장} 예수님과의 영구적인 일치 속에 있는 사람만이 다른 이들이 받아야 할 징벌을 대신 받을 수 있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163 1902년 12월 17일 예수님과의 영구적인 일치 속에 있는 사람만이 다른 이들이 받아야 할 징벌을 대신 받을 수 있다. 1 아침에 흠숭하올 예수님께..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8권 1장}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는 행위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8-1 1907년 6월 23일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내맡기는 행위이다." 1 평소와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었으나 복되신 예..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6권 29장}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맡기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영혼이 모든 불완전에서 깨끗해지기에 넉넉하다 |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29 1904년 4월 9일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맡기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영혼이 모든 불완전에서 깨끗해지기에 넉넉하다 1 오늘 아침에는 영성체를 하기..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6권 142장} 하느님이 뜻 안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은 맡김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42 1905년 11월 8일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은 맡김이다. 1 몹시 괴로운 투쟁을 벌이고 나자 그분께서 아주 잠깐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

{천상의 책 18권11장}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 영혼 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1 1925년 11월 5일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 영혼 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 1 늘 하는 방식대로 거룩하고 신성하신 의지 ..

천상의 책 18권 2015.09.06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1,17-35 (Ⅱ)}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 영혼 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

18-11 1925년 11월 5일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 영혼 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 17 네 사랑을 중단하지 말고, 모든 감실들과 모든 성체들을 하나하나 거쳐 가거라. 그러면 각 성체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기신 성령의 신음 소리가 들릴 것이다. 성체성사..

천상의 책 18권 2015.09.06

소리-무화_천상의책{18권 11,1-16 (1)}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 영혼 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1 1925년 11월 5일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 영혼 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 1 늘 하는 방식대로 거룩하고 신성하신 의지 ..

천상의 책 18권 2015.09.06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려면? (4) "주님의 기도"를 많이많이 사랑해야 한다. ■ 내맡김 영성 ■

2017-05-26 마처예함 맞춤법 moowee 등급변경▼ 조회 1044 추천 1 2010.01.17. 16:53 20) "주님의 기도"를 많이많이 사랑해야 한다. 인류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이 절대자이신 하느님께 바쳐온 수많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기도문들이 있어 왔지만, "주님의 기도"보다 더 훌륭한 기도는 없다. 왜냐하면,..

소리-무화_천상의책 {18권 10.18-25 (Ⅱ)} 하느님의 뜻 안에서 고통받는 것의 의미.

18-10 1925년 11월 1일 지옥 고통을 능가하는 예수님의 부재 고통. 하느님의 뜻 안에서 고통받는 것의 의미 18 나중에 나는 기진맥진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측은히 여기시고 나의 내면에서 나오셨는데, 입 안에 피가 가득 고인 모습으로 비틀비틀 ..

천상의 책 18권 2015.09.03

소리-무화_천상의책 {18권 10,1-17(Ⅰ)} 지옥 고통을 능가하는 예수님의 부재 고통.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8-10 1925년 11월 1일 지옥 고통을 능가하는 예수님의 부재 고통. 하느님의 뜻 안에서 고통받는 것의 의미 1 다정하신 예수님의 부재로 몹시 괴로운 날..

천상의 책 18권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