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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맡김의 영성의 탁월성 ■ 내맡김 영성 ■

■ 내맡김 영성 ■ 내맡김의 영성의 탁월성 moowee 추천 1 조회 6,210 11.03.29 09:27 내맡김의 영성은 아주 높은 단계의 영성입니다. 누구든 이 영성을 받아들이고 살기만 하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다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왜, 학생들이 머리를 처박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일류 대학에 들어가려 합니까?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만 하면 그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했거나 꼴등으로 입학했거나 다 똑같은 대학의 학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꼴등으로 입학했던 학생이라도 그 대학의 훌륭한 전통과 교수진 등 그 대학의 분위기에 편승하여 그냥 성실히 학교생활을 잘 해 나가면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갔던 수..

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 ■ 내맡김 영성 ■

2017-01-24 마처예함 맞춤법 moowee 등급변경▼ 조회 3917 추천 1 2011.02.16. 08:18 ■ 내맡김 영성 ■ 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 moowee 추천 1 조회 4,788 11.02.16 08:18 댓글 273 "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그런데, "하기 나름"이라는 말에서 "하기"란 무엇을 말하는가? 저는 "결정하기"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세상에 태어나는 일" 외에 모든 일이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한 결정으로 이루어집니다. "決定(결정)"은 국어사전에 "행동이나 태도를 분명하게 정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決"은 결단할 결, "定"은 정할 정입니다. "決斷(결단)"은 "결정적인 ..

질문에 대한 답변의 답변 ■ 내맡김 영성 ■

1017-03-15 마처예함, 맞춤법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내맡김 영성 ■ moowee 등급변경▼ 조회 1943 추천 1 2011.01.26. 08:33 도대체,하느님을 찾아 얻는 다는 말 즉,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하느님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 내맡김 영성 ■ moowee 등급변경▼ 조회 2201 추천 3 2011.01.28. 05:29 참으로 놀라우신 답변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감히 그 위대하신 하느님을 소유할 수 있겠습니까? 또, 소유할 수 있다면 과연 어떻게 소유할 수 있습니까? * * * * * * * ■ 내맡김 영성 ■ 질문에 대한 답변의 답변 moowee 추천 0조회 3,171 11.01.29 11:18 댓글 165 ..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도 얽매이지 맙시다! ■ 내맡김 영성 ■

■ 내맡김 영성 ■ 내맡김의 영성에도 얽매이지 맙시다! moowee추천 0조회 2,55810.11.26 11:50댓글 184 "내맡김은 영성" 이라는 말이 그 전에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있었다면 누가 그 말을 했는지도 저는 모릅니다. 제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라", "주님께 의탁하라", "주님께 위탁하라"는 말은 옛날부터 들어오고 그 말을 해오기는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내맡김의 영성"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하게 된 것은 제가 저의 몸에 병을 얻고 이 지리산으로 들어와 살면서, 하느님께서 저를 당신 가까이로 불러 주셔서 당신을 조금 알게 해 주셨고, 특히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 "거룩한 위탁" 등의 서적을 통해, "아하, 내가 체험한..

내맡김의 영성은 뭐 별 게 아닙니다. ■ 내맡김 영성 ■

2017-03-02 마처예함 맞춤법 moowee 등급변경▼ 조회 2409 추천 0 2010.08.24. 09:30 < ■ 내맡김 영성 ■ 내맡김의 영성은 뭐 별 게 아닙니다. moowee 추천 0 조회 2,877 10.08.24 09:30 제가 "내맡김, 내맡김, 내맡김 - - - " 하고 자꾸 떠들어 대서 그렇지, "내맡김의 영성"이란 뭐 특별한 어떤 방법으로 또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이 살 수 있는 뭐 대단한 어떤 무엇이 절대 아니다. "내맡김"이란 자신의 결심, 즉 지금까지 나는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거의 모든 삶을 내 뜻대로 살아왔지만, 이제 앞으로는 정말 내 뜻대로가 아니라, 나의 모든 삶을 정말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자"라는 "맹세 수준의 아주 굳은 결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