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2012,12,30) ▣ 주일강론 moowee 등급변경▼ 조회 310 추천 0 2012.12.28. 00:43 <신앙의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2, 12, 30 우리 교회는 매년,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을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로 지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 매일미사 책의 서두에서는 오늘 축일이 제.. 무위신부님 강론 2018.05.15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테바||조회 0|추천 0|2018.04.30. 10:22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 무위신부님 강론 2018.04.30
2018년 4월29일 봉헌식미사 강론 지혜 등급변경▼ 조회 243 추천 0 2018.04.29. 22:59 +찬미예수님 저는 1년에 한번 씩 꼭 감기가 듭니다. 감기 들리는 것을 건강에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감기로 독하게 고생하면 몸이 긴장을 해서 그 동안 쌓여 있던 독소들이 콧물로 다 나오게 됩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감기입니다. .. 무위신부님 강론 2018.04.30
한 해를 보내며(송년미사 2012, 12, 31) ▣ 주일강론 moowee 등급변경▼ 조회 452 추천 0 2012.12.29. 09:47 <한 해를 보내며> 송년미사 2012, 12, 31 올 2012년은 지금까지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한 해였다. 왜냐하면 참으로 부족한 저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업적이 하나 둘 이 세상에 서서히 드러나고 있음을 하느님께.. 무위신부님 강론 2018.04.29
전교 신앙의해, 부활 제4주일 (2013, 04, 21)| ▣ 주일강론 moowee | 등급변경▼| 조회 205 |추천 0 | 2013.04.21. 11:28 < 신앙의해, 부활 제 4주일 > 2013, 04, 21 지난 주일미사 강론에서는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에는 수덕생활과 신비생활이 있는데 하느님을 체험하는 신비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덕을 열심.. 무위신부님 강론 2018.04.22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 무위신부님 강론 2018.04.01
2018년 3월 8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15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 무위신부님 강론 2018.04.01
2018년 2월 24일 가락시장성당 사순특강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1코린 10,31) "나 혼자 행복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함께 행복해야지 나의 행복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moowee- <하느님께 모든 걸 내맡기는 것은 여러분의 결심 하나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여러.. 무위신부님 강론 2018.02.2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주간) 제1독서 <1월 18일> +찬미예수님 오늘 우리가 들은 1독서를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시기' 시기라는 말이 확 들어왔어요. 제가 사제생활 해오면서 하느님을 믿고 따르고 그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는 사람들이 그 시기, .. 무위신부님 강론 2018.01.20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복음(1월 16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마르2,27-28) --------------------------------------------------------------------------------------------------- +찬미예수님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틀리게 잘못 읽는 경우가 .. 무위신부님 강론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