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2권 179

{천상의 책 12권18,1-10 (Ⅰ) }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8 1917년 8월 14일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의 차이. 1 여느 때와 ..

천상의 책 12권 2016.04.05

{천상의 책 12권18장} 예수님 생애의 중심점이었던 아버지의 뜻.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의 차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8 1917년 8월 14일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의 차이. 1 여느 때와 ..

천상의 책 12권 2016.03.29

{천상의 책 12권17장} 폭풍 속에서도 영혼을 행복하게 하시는 하느님 뜻.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7 1917년 8월 6일 폭풍 속에서도 영혼을 행복하게 하시는 하느님 뜻. 1 늘 같은 상태로 있는데 언제나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오셨다. 계속 악화 일로..

천상의 책 12권 2016.03.29

{천상의 책 12권16장}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받아들이신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6 1917년 7월 25일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받아들이신다. 1 평소대로 머물러 있다가 예수님께 푸념..

천상의 책 12권 2016.03.29

{천상의 책 12권15장}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 산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5 1917년 7월 18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 산다. 1 여느 때와 같이 있으면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뜻 안에 나 자..

천상의 책 12권 2016.03.29

{천상의 책 12권14장}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4 1917년 7월 7일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 1 다정하신 예수님 안에 녹아들었지만 너무나 하찮은 내가 보여..

천상의 책 12권 2016.03.29

{천상의 책 12권13장} 사람의 고통을 먼저 다 겪으신 예수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3 1917년 7월 4일 사람의 고통을 먼저 다 겪으신 예수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 1 평소와 같은 상태로 있으..

천상의 책 12권 2016.03.29

{천상의 책 12권12장} 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히시는 예수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2 1917년 6월 14일 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히시는 예수님 1 보통 때와 같이 있으면서 사랑하올 예수님께, "제 안에 오셔서 사..

천상의 책 12권 2016.03.28

{천상의 책 12권11장} 영혼을 예수님과 갈라놓는 요인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1 1917년 6월 7일 영혼을 예수님과 갈라놓는 요인 1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있었으나 예수님의 부재로 애통한 마음이 되어 다정하신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얼마나 쓰라린 갈라짐입니까! 당신에게서 갈라져 혼자 있으니 모든 게 끝장입니다. 저는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불행한 피조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 말을 가로막으시며 말씀하셨다. "딸아, 갈라지다니 대체 무슨 소리냐? 영혼이 나와 갈라지는 것은 그가 내게 속하지 않는 어떤 것을 자기 내부에 들어오게 할 때뿐이다. 3 내가 영혼 속에 들어가서 그의 의지와 열망과 애정과 생각과 마음이, 곧 모..

천상의 책 12권 201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