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2권 179

{천상의 책 12권22장}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은 모든 사람들을 비추는 태양들과 같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22 1917년 10월 8일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영속적이다.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분을 대리한다. 1 평소와 같이 그러나 매우 심한 고통 중에..

천상의 책 12권 2016.04.12

{천상의 책 12권21장}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고 자신의 고통과 피로인간을 찾아 달리시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21 1917년 10월 4일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고 자신의 고통과 피로 인간을 찾아 달리시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1 오늘 아침에는 언제나 사랑하올 예..

천상의 책 12권 2016.04.12

{천상의 책 12권20장}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은 모든 사람들을 비추는 태양들과 같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20 1917년 9월 28일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은 모든 사람들을 비추는 태양들과 같다. 1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있노라니 다정하신 예수님께..

천상의 책 12권 2016.04.12

Re {천상의 책 12권18,18-52 (Ⅲ)} 둘째,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것'에 대하여

12.06.11. 16:09 자아~~~ 또 이어서 쓰겠습니다. 제가 이처럼 긴 루이사의 글을 올린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루이사의 글을 읽고 "기가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 입니다. 루이사가 위의 글에서 어렵게 표현한 말을 한 마디로 종합해 말하면, "성덕의 최고 경지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뿐입니..

천상의 책 12권 2016.04.07

Re {천상의 책 12권18,11-17 (Ⅱ)} 첫째,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에 대하여.

12.06.11. 12:44 루이사의 말처럼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사람은 참으로 "착한 아들" 이다. 그 착한 아들이 내맡김의 길에 접어들어서 처음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을 가르키는지 몰라 때로는 서성거리고 주춤거릴 수도 있고 그래서 죄에 떨어지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처음..

천상의 책 12권 2016.04.07

Re {천상의 책 12권18,1-10 (Ⅰ) }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12.06.11. 12:44 2~9 까지의 예수님의 말씀은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느님이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아버지이신 성부의 뜻에 맡기고 사신 것과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과는 "큰 차이" 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가장 중요..

천상의 책 12권 2016.04.07

{천상의 책 12권18,18-52 (Ⅲ)} 둘째,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것'에 대하여

12-18 1917년 8월 14일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의 차이. * 둘째,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에 대하여 18 이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손이 직접 써 주시면 좋겠다. 아, 오직 그분만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천상의 책 12권 2016.04.05

{천상의 책 12권18,11-17 (Ⅱ)} 첫째,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에 대하여.

12-18 1917년 8월 14일 예수님 생애의 중심이었던 아버지의 뜻,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 의 차이. * 첫째,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 에 대하여. 11 나의 변변찮은 소견에 의하면 이는 형편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무슨 일 속에서건 자신을 하느님..

천상의 책 12권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