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20권 126

{20권 54,11-17 (Ⅱ)} 이 글에는 하늘나라의 반영이 있다.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

20-54 1927년 1월 30일 예수님께서 글을 쓰지 않으신 까닭 이 글에는 하늘나라의 반영이 있다.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 자원해서 겪는 고통의 위력 11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저의 사랑이시여, 이 '영원한 피앗의 나라'를 다른 무엇보다 더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모든 ..

천상의 책 20권 2018.06.24

천상의 책 {20권54장} 예수님께서 글을 쓰지 않으신 까닭. 이 글에는 하늘나라의 반영이 있다.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 자원해서 겪는 고통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54 1927년 1월 30일 예수님께서 글을 쓰지 않으신 까닭 이 글에는 하늘나라의 반영이 있다.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 자원해서 겪는 고통의 ..

천상의 책 20권 2018.06.21

{20권 53,1-17 (Ⅰ)} 하느님 뜻이 땅에서도 다스리실 때 우리 주님께서 소유하실 세 나라는 지존하신 삼위일체의 상징으로서 서로의 반향이 되리라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53 1927년 1월 28일 하느님 뜻이 땅에서도 다스리실 때 우리 주님께서 소유하실 세 나라는 지존하신 삼위일체의 상징으로서 서로의 반향, 서로의 반..

천상의 책 20권 2018.06.13

가난-천상의 책 {20권53장} 하느님 뜻이 땅에서도 다스리실 때 우리 주님께서 소유하실 세 나라는 지존하신 삼위일체의 상징으로서 서로의 반향, 서로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53 1927년 1월 28일 하느님 뜻이 땅에서도 다스리실 때 우리 주님께서 소유하실 세 나라는 지존하신 삼위일체의 상징으로서 서로의 반향, 서로의 반영이 되리라. 1 ‘지고하신 피앗’ 안에 나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모든 조물 안에서 활동하시는 이 피앗의 행위들을 따라다녔다.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서 나오시어 이르셨다. “딸아, 하늘의 질서를 보아라.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와 마찬가지로,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서 피조물 가운데에서 다스리게 될 때, 그때에는 땅에도 완전하고 아름다운 질서가 있을 것이다. 2 나는 그때 나라 셋을 가질 터인데, 하나는 ..

천상의 책 20권 2018.06.11

{20권 52,10-16 (Ⅱ)} ‘거룩한 피앗의 나라’ 자녀들은 그 나라에서 같은 수의 작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살 것이다.

20-52 1927년 1월 25일 예수님께서 글쓰기를 재촉하시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전부이신 분을 호흡한다. ‘거룩한 피앗의 나라’ 자녀들은 그 나라에서 같은 수의 작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살 것이다. 10 나중에 그분께서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셨다. 내..

천상의 책 20권 2018.06.06

{20권 52,1-9 (Ⅰ)} 예수님께서 글쓰기를 재촉하시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전부이신 분을 호흡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52 1927년 1월 25일 예수님께서 글쓰기를 재촉하시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전부이신 분을 호흡한다. ‘거룩한 피앗의 나라’ 자녀들은 그 나..

천상의 책 20권 2018.06.06

★★★천상의 책 {20권52장} 예수님께서 글쓰기를 재촉하시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전부이신 분을 호흡한다. ★★★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52 1927년 1월 25일 예수님께서 글쓰기를 재촉하시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전부이신 분을 호흡한다. ‘거룩한 피앗의 나라’ 자녀들은 그 나라에서 같은 수의 작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살 것이다. 1 고통 중에 있어선지, 복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이 작은 딸에게 나타내 보이신 것을 쓸 능력이 없는 것 같아 며칠 동안 손을 놓고 있었다. 마음속에서는 예수님께서 글을 쓰라고 부추기셨지만, 나는 나 자신이 무척 약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쓰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것이다. 마침내 오늘 아침 그분께서 내 안에서 나오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내 딸이 오늘 밤에는 글을..

천상의 책 20권 2018.06.04

{20권 50,11-22 (Ⅱ)} ‘하느님 뜻의 딸’이 우울에 잠기면 만물도 우울에 잠긴다.

20-50 1927년 1월 20일 하느님의 뜻 성체는 무형적인 것이기에 소멸되지 않는다. ‘하느님 뜻의 딸’이 우울에 잠기면 만물도 우울에 잠긴다. 11 그 후에도 나의 병증은 가시지 않았다. 그런데 지고하신 뜻의 행위들을 따라가려고 창조된 만물 안을 돌아다니고 있노라니, 나의 내면에 슬픈 가..

천상의 책 20권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