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4권 190

{천상의 책 4권105장} 이혼법의 통과를 막으려고 스스로의 목숨을 봉헌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105 1902년 2월 3일 이혼법의 통과를 막으려고 스스로의 목숨을 봉헌한다 1 보통 때와 같은 상태로 있다가, 내 몸 바깥에 나와 있음을 알았을 때는 흠..

천상의 책 4권 2018.05.16

{천상의 책 4권104장} 지존하신 성삼위의 능력과 지혜와 사랑이 풍성한 여왕이신 어머니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104 1902년 1월 26일 지존하신 성삼위의 능력과 지혜와 사랑이 풍성한 여왕이신 어머니 1 아침에 평소와 같은 상태로 있다가 내 앞에 펼쳐진 끝없는 ..

천상의 책 4권 2018.05.16

{천상의 책_맡김 4권102장} 참으로 예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 가장 참되고 위대한 찬양과 겸손을 이루는 것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102 1902년 1월 14일 참으로 예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 가장 참되고 위대한 찬양과 겸손을 이루는 것 1 여느 때의 상태로 있노라니 흠숭하올 예..

천상의 책 4권 2018.05.07

{천상의 책 4권101장} 인간의 무분별이 저지르는 만행, 이에 맞서 투쟁하는 행위의 가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101 1902년 1월 12일 인간의 무분별이 저지르는 만행, 이에 맞서 투쟁하는 행위의 가치 1 흠숭하올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잠깐씩 오신곤 하신다. 오늘 ..

천상의 책 4권 2018.05.05

{천상의 책 4권100장} 완전한 사랑의 삼중성에 대한 말씀, 이혼법 제정을 둘러싼 논란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100 1902년 1월 11일 완전한 사랑의 삼중성에 대한 말씀, 이혼법 제정을 둘러싼 논란 1 아침에 영성체를 한 후 흠숭하올 예수님을 잠깐 뵈었다. 그래..

천상의 책 4권 2018.05.02

{천상의 책 4권99장} 예수님의 삶과 일치하여 사는 삶의 강렬한 향기, 그분께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최상의 경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99 1902년 1월 6일 예수님의 삶과 일치하여 사는 삶의 강렬한 향기, 그분께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최상의 경의 1 내가 흠숭하올 예수님을 잠시 뵌 것은 매우 우울한 기분에 잠겨 있을 때였다. 그런 나를 보시면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내 딸아, 내 그늘 아래 사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사는 이는 내가 지상 생활을 통해 행했던 모든 것에 또 하나의 독특한 향기를 보태어 천국과 온 교회를 향긋하게 하기에, 악인들까지도 이 천상적인 향기의 발산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성인들은 그 수만큼 많은 향기들이다. 그리고 교회와 천국을..

천상의 책 4권 2018.05.01

{천상의 책 4권98장} 예수님의 그늘 아래 사는 이들에게 환난이 꼭 필요한 까닭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98 1901년 12월 29일 예수님의 그늘 아래 사는 이들에게 환난이 꼭 필요한 까닭 1 몹시 침통한 기분으로 있을 때에, 흠숭하올 예수님을 잠깐 뵈었다. ..

천상의 책 4권 2018.04.30

{천상의 책 4권97장} 성삼위 하느님의 능력, 지혜와 사랑의 관리자이신 예수님의 대리자로서의 소명, 사제들 사이의 불화가 풍기는 악취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97 1901년 12월 27일 성삼위 하느님의 능력, 지혜와 사랑의 관리자이신 예수님의 대리자로서의 소명, 사제들 사이의 불화가 풍기는 악취 1 내가 얼마..

천상의 책 4권 2018.04.26